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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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법원, 트럼프의 공영방송 지원 중단 '위헌'
미국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공영방송 자금 지원 중단' 행정명령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정치권력이 공영방송의 보도 내용을 문제 삼아 자금 지원을 끊는 것은 미국 수정헌법 제1조 위반, 즉 언론자유 탄압이라고 못 박았다. 미국 컬럼비아특별구 연방지방법원 랜돌프 모스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영방송인 NPR·PBS가 좌익 관점에서 보도한다는 판단으로 지원을 중단한 것은 수정헌법 제1조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모스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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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콘텐츠, 미국 지상파TV로 본다 KBS 미국 대형 지상파방송과 협력 합의
미국 안방에서도 KBS 드라마와 예능, 음악방송 등을 무료로 시청하는 일이 곧 현실화된다. KBS는 미국 대형 지상파 방송그룹 싱클레어 및 자회사 캐스트닷에라 네트웍스와 전략적 협력 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로 싱클레어가 보유한 미국 지상파 방송국 185곳에 <K-Channel 82>가 단계적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미국 3천만 가구에 KBS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된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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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기후 위기-에너지 전환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 공모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시민들과 언론의 기후위기 문제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을 올 상반기 공모한다.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은 보도자료에서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기획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선정 이후부터 9월 초까지로 편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첫해였던 2025년엔 상·하반기를 합쳐 총 6개사의 기획안을 선정했는데, 올해엔 상반기에만 4~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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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독자들의 가족과 지인 부고 투고 받아 고인 삶·기억 소개
부산일보가 가족과 지인이 전하는 고인의 삶과 기억,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소개하는 독자투고 코너를 만들었다. 김마선 편집국장이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연수할 때 지역신문에 실린 부고 독자투고를 접하고 좋은 인상을 받은 아이디어로 만든 이 코너의 컷 제목을 ‘떠난 이에게’ 이다. 부산일보는 독자가 보내온 글은 웬만하면 그대로 실을 계획이다. 정광용 독자여론팀장은 독자들이 얼마나 참여할지 의구심도 들었는데 첫 글이 빠르게 들어와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한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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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북중미 월드컵 볼수 있다 KBS와 JTBC 공동중계 하기로 합의
KBS와 JTBC가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중계하기로 함에 따라 전 국민이 월드컵을 볼 수 있게 됐다. KBS가 JTBC가 제안한 140억 원의 중계권료를 받기로 함에 따라 공동 중계가 성사됐다. 다만 JTBC는 MBC·SBS와의 협상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뒀다. JTBC는 “다른 지상파 방송사들에도 KBS와 합의한 같은 조건으로 최종 제안했다. 그 결과에 따라 월드컵 중계 채널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알렸다. KBS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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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유진그룹 YTN 대주주 승인 취소 검토 등 정상화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유진그룹으로의 최대주주 변경 승인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YTN에 대한 정상화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YTN 관련 외부 법률자문단 운영과 이해당사자 의견 청취를 거쳐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YTN 민영화는 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나온 상태다. 지난해 11월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 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이 위법 하다는 서울행정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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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인 신동호 EBS 사장 선임 법원 무효 판결 항소 포기로 확정
2인체재의 옛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동호 EBS 사장을 임명했던 처분에 제동을 건 1심 판결에 현 방미통위가 항소를 포기함으로서 확정됐다. 방미통위는 항소 기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신동호 EBS 사장의 임명을 취소하는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김유열 EBS 사장이 방미통위를 상대로 낸 사장 임명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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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낡은 규제 개선 제작지원 강화등 민영방송 경쟁력 강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낡은 규제 개선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대하는 등으로 민영방송의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미디어 구성원들이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질서를 구축하는 데 민영방송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민영방송 사장단과 간담회에서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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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드컵 공동 중계 지상파 중 KBS와 단독협의
JTBC가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을 지상파 3사(KBS·MBC·SBS) 중 KBS와 단독으로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JTBC는 지상파 3곳에 지난 17일을 답변 최종 시한으로 정했는데 조건이 맞는 KBS와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결론이 곧 날 것 같다고 밝혔다. MBC는 JTBC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고 SBS는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JTBC는 지상파 3사에 각각 140억원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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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권 이사 5인 박장범 임명 취소 추진
KBS 여권 측 이사들이 박장범 KBS 사장의 임명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안건을 이사회에 제출했다. 이사회 과반(6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박 사장에 대한 임명 취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박장범 사장은 2024년 12월 임명돼 3년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상태다. 김찬태·류일형·이상요·정재권·조숙현 등 KBS 여권 측 이사 5명은 2024년 10월 의결된 한국방송공사 사장 임명제청안을 취소하는 내용의 안건을 이사회에 제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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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시대, 뉴스 플랫폼 종말 맞이할 것이란 전망 나와
언론사홈페이지 등 뉴스 플랫폼이 AI 브라우저 시대를 맞이하며 종말을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AI 브라우저 시대, 뉴스 유통과 수익 모델의 재편’이란 제목의 2026년 해외미디어동향 1호 보고서에서 이같은 전망이 나왔다. 보고서는 AI 브라우저는 생성형AI를 사용할 때처럼 관련 정보를 바로 요약해 주기 때문에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며 지금껏 브라우저는 목적지인언론사 사이트로 안내하는 관문이었지만 AI 브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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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14개 사, 방송광고 제작 지원 받아 TV·라디오 광고 등 최대 900만 원 지원
근로자수가 10인 미만인 소상공인 114개 사가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을 받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와성장에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 및 방송광고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소상공인 114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TV와 라디오 광고에 구분 없이 방송광고 제작및 송출 비용의 90% 범위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수 있다. 방송광고 전문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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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김현 민주당의원 발의한 시청권 보장 방송법 개정안에 반대
김현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대표 발의한 '올림픽·월드컵 보편적 시청권 보장'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대부분의 방송사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복우국회 과방위 수석전문위원이 작성한 검토보고서에 김 의원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KBS·MBC·SBS·JTBC·TV조선·MBN·채널A가 비판적 의견을 냈다.보고서에 따르면 KBS는 공영방송 재정 부담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수신료가 특정방송사업자의 중계권 재판매 수익을 보장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OC·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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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제휴위 본격가동 제휴 신청 매체 수 예상보다 줄어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가 검색·콘텐츠 제휴심사 신청 접수를 마감하면서 정량평가에 들어가는 본격 가동됐다. 검색·콘텐츠 제휴심사에는 당초 수천 개 매체의 접수가 거론됐지만 높아진 문턱으로 예상보다 신청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제휴위는 초유의 관심사인 신청 매체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아직 정량평가에 돌입하지 않아 통과가 결정된 매체는 없다. 콘텐츠 제휴 신청은 네이버 검색 제휴사만 가능해 700여개를 넘을 수 없다. 앞서 언론계에선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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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상파 뉴스가치 폄훼 단순 사실 뉴스는 보호 안 돼
네이버가 지상파 3사와의 AI 저작권 소송에서 지상파 뉴스는 단순 사실 뉴스라 저작권법상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네이버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3민사부에서 열린 지상파 3사가 제기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학습 금지 등을 청구한 소송의 4차 변론에서 지상파 뉴스 기사 전체가 저작권법상 보호받는 저작물이 아니라고 밝히자, 지상파 3사가 크게 반발했다.지상파 3사는 뉴스콘텐츠는 짧은 문장으로 이뤄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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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네이버와 AI 저작권 소송서 네이버 최고책임자 증인 신청
KBS, MBC, SBS 등 지상파들이 네이버가 자사 기사를 무단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했다며 국내 최초로 제기한 AI 뉴스 학습 관련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자(CRO) 증인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3민사부 4차 변론에서 지상파 측은 네이버 측과 맺은 제휴 약관 체결 배경과 AI 활용에 대해 내부적으로 당시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유봉석 책임자를 증인신청서를 제출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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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코바코 사장 사의 표명 임기 1년 남겨 놓고 물러나게 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Kobaco)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민 사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4년 8월 1일 당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정치평론가 출신의 민 사장을 임명했다. 코바코 사장 임기는 3년으로 민 사장은 임기 1년여를 남기고 물러나게 됐다. 민 사장은 ▲새천년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국민캠프(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국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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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PD협회 출범 프리랜서 PD들이 결성
한국드라마PD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 프리랜서 드라마 PD들이 결성한 한국드라마PD협회는 급변하는 드라마 제작 환경 속에서 제작 여건을 개선하고, 공익성을 갖춘 좋은 드라마 제작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 출범 배경에는 급격히 재편되는 드라마 제작·유통 환경이 있다. 기존 TV 채널 중심의 유통 구조는 약화되고, 유료 OTT와 광고 기반 무료 OTT(FAST), 숏폼 드라마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돼 제작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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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에 포함됐던 TBS 예산 민주당 지도부가 좌절 시켜
당초 추가경정예산에 들어있던 TBS 예산을 민주당 지도부가 없앴다. TBS는 지난 19개월 동안 직원들이 월급을 받지 못하고, 송출비 등이 연체되며 최소한의 제작비마저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TBS 추경은 민주당 국회 과방위 의원들 주도로 책정됐으나 민주당 지도부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지난 4월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번 추경 성격에 TBS 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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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출범 한달이 지나도록 한 건도 심의 못 하고 몸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9인 완전체로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심의는 한 건도 진행하지 못하고 공정성과 독립성 논란으로 몸살을 겪고 있다. 배우자가 MBC 보도본부에 재직 중인 김민정 부위원장이 방송소위 위원장을 맡으며 이해충돌 가능성이 커진 데다, 김우석 위원이 상임위원 호선 과정에 개입하며 절차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지적까지 이어지면서다. 방미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을 방송심의소위원장으로 호선했다. 김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