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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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사회, 새 방송법 헌법소원 방송사로는 헌 소 첫 사례
YTN 이사회가 새 방송법의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의무화 조항 등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하기로 의결 했다. 개정 방송법에 대해 방송사 차원에서 헌법소원에 나서는 건 YTN이 처음이다. YTN은 개정 방송법의 일부 조항이 민영방송에 대한 경영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개인의 재산권과 주주의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청구 취지를 설명했다. 방송편성 및 보도의 독립성과 함께 다양성 추구를 위한 민영방송의 자율적 경영이 조화를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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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직원 10명 중 6명 노동 강도 심해 직원 34%는 한 달에 5일도 못 쉰다"
SBS 구성원들 절반 이상이 과로한 노동에 시달리고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가 공개한 ‘노동환경 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SBS 조합원 10명 중 6명 이상이 노동 강도가 어떠냐는 질문에 ‘과하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3개월 평균 주당 근무시간이 ‘52시간 이상’ 된다고 답한 조합원은 10명 중 5명이 넘었고, ‘61~70시간’ 10.9%, ‘71~80시간’ 8.3%, 심지어 ‘81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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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MBC본부, '주4.5일제 전면 시행' 요구 노조 설문조사서 "업무생산성 늘고 피로도 줄어"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주4.5일제 전면 시행을 사측에 요구했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시행하는 주4.5일제를 도입한 지 2년이 넘었고 많은 구성원들이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전면 시행을 요구했다. 언론노조 MBC본부가 서울지부 조합원 1174명 중 680명이 설문 조사한 결과 주4.5일제를 실제 적용해 근무하고 있다고 응답한 조합원은 67%(454명)이다. 이들 대다수 직원들은 단축된 근무시간 동안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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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2026년 세입예산 1176억 증가 아리랑국제방송·국악방송 방발기금 지원
새롭게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내년도 세입예산이 올해보다1176억 원 증가한 1조191억 원으로 늘어난다. 반상권 방미통위원장 직무대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세입예산안과 방송통신발전기금 수입계획안의 총규모는 1조191억 원으로 금년 대비 1176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파수 할당 대가 증가 및 여유자금 해소 확대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주파수 할당대가는 695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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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 오늘(11일)6·25 참전용사 희생 그린 특집 '베테랑' KBS1TV에서 방송한다
KBS부산총국이 개국 90주년을 맞아 6·25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유엔기념공원의 가치를 재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 <베테랑: UN의 이름으로>를 방송한다.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은 유엔군이 공식적으로 참전한 첫 전쟁이었다. KBS부산은 국내를 포함해 영국·벨기에·네덜란드·호주 등에서 당시 참전용사와 유가족, 전문가 등 37명을 만나 그동안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던 전쟁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다큐에선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의 기억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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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 온라인 홍보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 중심 구축돼
정부와 공공기관의 온라인 홍보가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 중심으로 구축돼 있어 정부 광고를 국내 기업으로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정부광고비는 1조2615억 원으로, 이중 인터넷 광고가 29.45%(3715억 원)로 가장 많았다. 구글·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이 지난해 수주한 정부광고는 약 708억 원이다. 같은 기간 국내 포털인 네이버·카카오에 집행된 광고비는 342억 원이다. 강형구 한양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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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요금 해마다 계속 오르고 있으나 정부의 관리 감독 사각지대로 방치돼
동영상 서비스인 OTT 업체들이 해마다 요금을 큰 폭으로 올리고 있으나부가통신사업자여서 정부가 요금 인상에 관여하지 못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주요 OTT 플랫폼의 최근 5년간 요금인상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프리미엄의 요금은 71.5%,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도 20~25%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특히 유튜브 프리미엄은 2020년 8690원에서 지난해 1만4900원으로 71.5% 올랐다. 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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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예산 대폭 삭감돼 장애인 방송 제작에 차질 우려돼
시청자미디어재단 내년 예산이 대폭 삭감돼 미디어 교육과 장애인 방송 제작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 우려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미디어 교육 예산은 76%, 장애인 방송 제작 지원 예산은 59%가 삭감됐다.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따르면 내년도 재단에 편성된 정부 예산안 규모는 415억 2500만 원으로 올해 예산은 459억 7900만 원보다 44억 5천4백만원이 줄었다. 미디어 교육과 장애인 방송 제작 예산이 대폭 감액됐다. 내년 전국민 대상 미디어 역량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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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AI 단순 효율화 도구 아닌 진실 규명 등 엔진으로 활용 언론만 살아남아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언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AI를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닌 진실 규명과 사실 보도, 아젠다 설정을 더 잘 구현할 수 있는 엔진으로 활용하는 것만이 다음 10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언론진흥재단은 2025년 『해외 미디어 동향』 제3호 「‘AI 네이티브 언론’ 전환 로드맵 A to Z」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기업들이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쓸 것인지, 경영의 중심에 두고 체질을 재설계할 것인지를 두고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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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온라인동영상 플랫폼 중 50~60대 한국인 유튜브로 뉴스 이용 많아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우리 국민의 절반(50%) 정도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식 협력 관계에 있는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세계 4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뉴스 이용 행태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 뉴스 이용자의 특성을 독자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한국인 2038명을 오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조사대상 48개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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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권 기재부 정책홍보 지상파에는 광고 안 줘
윤석열 정권의 기획재정부가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TV 광고를 집행하면서 지상파 및 특정 채널은 배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재부가 지상파에 광고를 의뢰한 건 2021년 7월 ‘한국판 뉴딜 홍보를 위한 예능프로그램 협찬’ 명목으로 KBS에 3630만원을 집행한 게 마지막이다. 이후 올 1월까지 기재부의 광고 집행은 종편과 보도채널 등 유료방송 채널에 집중됐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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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홈쇼핑과 연계 편성 1위 주로 건강기능식품 효능 설명할 때
TV 조선이 방송사 가운데 홈쇼핑과 가장 많이 연계 편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계 편성은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방송사들의 건강정보 프로그램과 인접한 시간에 홈쇼핑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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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OTT 전담 인력 단 2명 글로벌 OTT에 대처하기에는 역부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동영상서비스인 OTT 전담 인력이 2명 밖에 되지 않아 글로벌 OTT에 적극 대처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훈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OTT 전담 인력 2명으로는 국내에서 많은 수익을 내는 글로벌 OTT에 대응할 수 없다며 인원 확충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의 OTT 업무가 과기정통부와 문화관광체육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분사돼 있어 불협화음을 빚고 있는 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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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자 두 배 늘린 르몽드 한국언론 생존전략에 시사하는 바 커
프랑스 일간지인 르몽드가 AI시대에도 AI가 기자를 대체할 수 없다며 두 배 이상 늘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2025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에서 루이 드레퓌스 프랑스 르몽드 그룹 CEO는 기조연설에서 AI와의 성공적인 공존 전략을 주제로 르몽드의 전략과 성과를 공개했다. 르몽드는 2023년 AI 윤리헌장을 제정해 ‘AI가 기자를 대체할 수 없다’는 원칙을 세우고 2010년 대비 기자 수를 두 배 가까이 늘렸다. 2024년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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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부분 자신들에게 미디어 교육 필요하다 생각
학부모 10명 중 9명이 부 미디어 교육이 필요하고 10명 중 4명은 자녀 미디어 이용 지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만 20~60세 초·중·고 학부모 921명이 참여한 ‘디지털 페어런팅’(digital parenting) 실태조사에서 나왔다. ‘디지털 페어런팅’은 자녀 미디어 이용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개입 등 양육을 말한다. 이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8.2%는 부모 대상 디지털 페어런팅 교육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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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최민희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방위원장 자격상실, 사퇴 촉구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이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입장문을 내고 최민희 의원의 연이은 언행은 과방위원장이라는 막중한 권한을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적으로 행사하고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면서 ‘국감 중 자녀 결혼식 논란’, ‘MBC 보도개입 논란’ 등을 짚었다. 경실련은 “공직자의 태도와 품격, 그리고 권한을 대하는 방식에 관한 문제이며,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이 개인적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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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수도권 거주자의 지역뉴스 관심도 수도권보다 높아
국내 비수도권 거주자의 지역뉴스 관심도가 수도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한국인 230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조사한 지역뉴스 관련 항목에서 국내 비수도권 거주자의 지역뉴스 관심도는 26%로 16%인 수도권(1보다 높았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 정보 유형은 교통·날씨(36%), 범죄·사건사고(33%), 지역문화행사(32%)였으며, 이는 조사대상국 평균에서 지역정치(49%)와 사건사고(49%)가 높은 비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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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 조사 대상 48개국 중 37위로 낮아
우리 국민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는 조사 대상 국가 평균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48개국을 대상으로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지난해와 동일한 31%로 이는 조사 대상국 가운데 37위이다. 우리국민의 뉴스 신뢰도는 30%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조사대상국 평균은 40%로, 한국은 글로벌 평균보다 9%p 낮은 수준이다. 특히 ‘내가 이용하는 뉴스’에 대한 신뢰도(39%)가 ‘뉴스 전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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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대,최민희 국회 과방위 위원장 입법 발의 자격도 없다고 비난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는 최민희 국회 과방위 위원장이 과방위원장 자격뿐 아니라 입법자로서도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다. 언론연대는 최민희 위원장 법안이 '국가 검열'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재앙적 입법"이라고 했다. 자녀 결혼식 논란 등으로 비난를 받고 있는 최민희 위원장은 국가가 허위정보 유통을 금지하고, 허위조작정보에는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언론연대는 논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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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기자, 맞춤형 관심사 위한 지역 전문가 역할 해야 한다
지역언론 기자는 자신의 지역 안에서 벌어지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하고 독자에게 답해줄 수 있는 ‘지역 전문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25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임광욱 에이엑스지(AXZ corp) 미디어부문장은 “현 시점에서 지역언론은 변화를 포착하고 지역 내 목소리에 답해줄 ‘지역 전문가’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현안을 감지하는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전문성을 교류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