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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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 개념 모호하고 광범위해 표현의 자유 위축시킬 우려 있다
범여권 주도로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서 허위조작정보의 개념이 모호하고 광범위 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개정안은 고의 또는 중과실로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해 손해를 끼칠 경우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플랫폼 사업자는 불법·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신중한 판단‘을 거쳐 삭제·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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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근절법, 유엔에 긴급 탄원 요청하는 진정서 제출돼
유엔 특별보고관실에 더불어민주당의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긴급 탄원을 요청하는 진정서가 제출됐다. 이 법안은 민주당이 2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위헌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처리 일정을 하루 늦춰 24일 수정안을 만들어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연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반드시 망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류제화 변호사 등이 참여하는 ‘자유와 인권을 위한 워킹그룹(가칭)’은 의견·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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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허위조작정보 금지법 규탄 단순 허위 정보도 유통 금지 위헌 소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 금지법이 법사위의 권한을 뛰어넘는 법 개악 시도라며 규탄했다. 언론노조는 성명에서 법사위의 법적 기능은 법률안의 체계와 형식, 자구 심사에 한정돼 있지만 불과 한 시간여 논의 끝에 개정안의 허위조작정보 개념을 전면 수정했다고 비판했다. 언론노조는 “민주당은 앞서 시민사회의 지적에 대해 단순 허위정보는 유통 금지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법을 수정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지만 법사위 안에 따르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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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PD, 정보통신망법 반대 표현의 자유 과도하게 침해
언론현업단체들은 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겨놓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명 ‘허위조작정보 금지법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이번 개정안에서 새롭게 부각된 문제는 허위조작정보에 더해 ‘허위정보’까지 규제의 범주로 포함했다는 점”이라며 “불법 여부가 명확히 확정되지 않은 정보라 하더라도, 일부 내용이 허위로 판단될 경우 책임이나 유통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는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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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그래픽 디자이너 차별 불법 동일 노동에 불리한 처우 평등권 침해
YTN이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으로 구분해 임금을 차등 지급한 것은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15-2민사부는 YTN 연봉직 그래픽 디자이너 4명이 차별받은 임금 차액을 지급하라며 YTN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YTN이 원고 디자이너들이 연봉직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동안 호봉직 그래픽 디자이너와 차등한 임금을 지급한 것은 헌법상 평등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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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YTN 최대주주 유지 어려울 듯 법무부, 방미통위의 항소 포기 지휘
유진그룹이 YTN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2인 체제의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YTN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 승인한 것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를 지휘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페이스북에서 법원의 YTN 민영화 승인 취소 판결과 관련해 방미통위의 항소 포기를 지휘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번 결정은 윤석열 정부가 2인 체제하의 방통위에서 YTN 최대주주를 유진이엔티로의 변경은 절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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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강야구,불꽃야구 법적 갈등 JTBC의 최강야구 손 들어줘
법원이 ‘최강야구’와 ‘불꽃야구’의 법적 갈등에서 JTBC의‘최강야구’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은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불꽃야구’의 제작·판매, 유통, 배포, 전송이 금지된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주요 출연진과 구성 요소를 별다른 변형 없이 그대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강야구’에서 진행됐던 경기 내용, 기록, 서사 등을 바탕으로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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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방미심위 방송법 심의 대상에 성평등 및 성 다양성 존중 반영 삭제돼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 대상에 ‘성평등 및 성다양성 존중’을 반영하는 방송법 개정안 조항을 삭제했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 대상에서 그간 정치 심의에 악용된 ‘공정성’ 조항을 ‘공적 책임’으로 대체하고, ‘양성평등’을 ‘성평등 및 성다양성 존중’(이하 성평등)으로 확대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런데 각 상임위에서 의결한 개정안의 형식과 체계·자구 심사 등을 심의하는 법제사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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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미심위에 디지털 성착취물 1%라도 범죄물 있으면 모두 차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서 디지털 성착취물이 법죄물이 있으면 전체를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방미심위 규정상 디지털 성착취물이 전체 게시물의 70%가 넘어야 차단 조치하고ㅓ 있다는 보고에 말도 안 된다며 범죄·불법 내용이 있으면 그 사이트 전체를 차단하는 게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방미심위 규정을 바꾸도록 지시했고, 민정수석에겐 보이스피싱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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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CBS ‘뉴스쇼’ 16년간 진행한 김현정 앵커 이 프로그램서 떠난다
16년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진행한 김현정 CBS PD가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김현정 PD는 내년 1월 2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후임으로는 박성태 전 JTBC 앵커이자 현 사람과사회연구소 실장이 낙점됐다. 김현정 PD는 하차 후 휴식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다음 프로그램 기획에 들어간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2008년 5월12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중간에 잠시 출산 휴직 기간을 제외하고 2014년 11월7일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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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 신설 OTT 등 뉴미디어 정책 다뤄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미디어 관련 부서를 통합해 미디어 산업 진흥 정책을 담당하는 실 단위의 부서를 신설한다. 문체부가 OTT 등 뉴미디어를 포함한 미디어 정책에 주도권을 쥐기 위해 선제적인 행동에 나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뉴미디어 정책 기능이 없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문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최 장관은 "콘텐츠·미디어·저작권·국제문화교류 정책 업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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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방영될 KBS대하드라마 <문무> 출연자 확정 등 본격 제작에 들어가
KBS가 내년에 방영할 대하드라마 <문무>가 출연자를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대하드라마 <문무>는 <장영실>과<징비록>을 연출한 김영조 PD와 KBS 극본 공모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당선된 김리헌 작가가 손잡고 4개국이 사활을 걸고 각축했던 삼국통일의 역사를 충실한 고증을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 대하드라마는 배우 이현욱,장혁,김강우,박성웅,정웅인 등 이름있는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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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스마트이용 넷플릭스 시청한 한국인 4388만명으로 국내 OTT보다 배 이상
스마트폰 이용 한국인들이 2025년 3분기 가장 많이 이용한 OTT는 넷플릭스로 4388만 명에 이르고 있다.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제공한 스마트폰 대상 분석 월간활성이용자(MAU) 데이터(추정치)를 분기별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넷플릿스는 지난 3분기에 4388만명이 이용해 1위고 국내 OTT업체인 TVING(티빙)은 2238만 명으로 2위나 넷플릭스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어 3위 쿠팡플레이가 2136만 명, 4위 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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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유튜브 MBC·매불쇼·JTBC 계엄 1년간 구독자 폭발 증가
12·3 불법계엄 이후 1년 동안 MBC, 매불쇼, JTBC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파적으로 더 논조가 선명하다는 유튜브일수록 구독자 증가가 뚜렷했다. 유튜브 통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서 뉴스·정치분야 주요 방송·신문·인터넷신문·라디오·시사유튜브 구독자수를 집계한 결과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구독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채널은 MBC, 매불쇼, JTBC, TV조선, 전한길뉴스, 펜앤마이크 순이었다. MBC는 1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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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사 콘텐츠, 저널리즘에 포함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 나와
뉴스를 하는 유튜브 채널이 객관성과 불편부당성 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저널리즘으로 불리울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성 언론 역시 유튜브 전용 채널에선 직접 취재보다 받아쓰기식의 간접 취재 비중이 높았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방송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방송과 커뮤니케이션’에 <저널리즘 원칙으로 분석한 유튜브 시사 콘텐츠 연구> 논문에서 드러났다. 이 논문에서는 지상파 뉴스 2개(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지상파 유튜브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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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을 비롯한 언론사 주요 보직에 여성기자 수 늘어
임원을 비롯해 데스크와 특파원 등 언론사 주요 보직에 여성 기자 수가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여성기자협회가 발표한 ‘2025 여성 기자 보직 현황’에 따르면 10월 기준, 조사 대상 35개 언론사에서 여성 임원(편집인,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 등) 수는 모두 합쳐 13명이었다. 여성 임원은 2023년 13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한 뒤 지난해 10명으로 감소했으나 올해 다시 13명이 됐다. 전체 임원(176명)에서의 여성 비율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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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상정 이르면 다음 주 본회의 처리될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이르면 다음 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18일)전체회의에 허위조작근절법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상정해 처리한다. 민주당은 다음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망법 개정안은 ‘허위조작정보’의 유통을 금지했다. 허위조작정보는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가 허위이거나 사실로 오인하도록 변형된 정보(허위정보)’ ‘인격권·재산권·공익 침해 정보’ ‘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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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버추얼 스튜디오’ 개관돼 경쟁력 있는 우수 콘텐츠 제작 기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가 개관돼 우수 콘텐츠 제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버추얼 스튜디오’는 길이 60m, 높이 8m의 초대형 국산 엘이디(LED) 벽(Wall)과 실시간 3차원 그래픽 기술을 통해 실제 촬영 현장과 가상의 배경을 결합하는 최첨단 제작시스템이다. 엘이디(LED) 벽에 가상 배경을 구현하고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함께 반응해 실감 나는 입체적 장면을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다. ‘버추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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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구성원, 민형배 뉴스통신진흥법안 응답자 92% 사장후보국민추천위 설치 반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연합뉴스 구성원 대다수가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 설치에 반대했다. 연합뉴스법 개정 사원비상모임이 연합뉴스 사원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 중 인구의 성별·연령별·지역별 분포에 따른 무작위 선정 시민 100명 이상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에 사장 후보 추천을 일임하는 조항은 응답자의 92.1%가 반대했다. 개정안은 100명 이상으로 구성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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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권력자들의 소송 남발 우려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언론계는 일단 최악은 피했지만 손해액 배상 등에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에서 가장 큰 논란이었던 ‘타인을 해할 의도의 추정’ 요건이 빠졌고, 위법성 조각사유도 원안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전략적 봉쇄소송’ 방지 특칙도 보완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튜브 등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항도 삭제했다. 하지만 언론계는 우려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