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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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원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목포 투기 의혹 정정보도 소송서 패소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목포 구도심 투기 의혹’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는 손 전 의원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조선일보 기사가 일부 과장되거나 틀린 표현은 있었지만, 정정보도를 할 수준은 아니라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조선일보는 손 전 의원과 관계자들의 게시글을 확인하고 자료 확보를 위한 취재 활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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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TV조선 재승인심사에서 7백점 이상 높은 점수준 심사위원 6명
2023년 TV조선 재승인 심사에서 심사위원 12명 중 6명이 7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밝힌 2023년 종편 재승인 심사자료에 따르면 심사위원의 절반인 6명은 7백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반면에 4명은 불합격(기준점 650점) 점수를 주었다. 방통위 2020년 재승인 심사에서는 7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심사위원이 한 명도 없었다. 재승인 심사에서 주관적 심사가 가능한 정성평가 비중이 높아 심사위원별 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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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시·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TV 2만대 무료공급
방송통신위원회가 시각·청각장애인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맞춤형 TV 20,00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오늘부터(2) 신청자를 모집한다.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는 고화질(풀HD) 40인치 스마트TV로 조작메뉴 음성안내, 폐쇄 자막·수어 화면 분리, 수어방송 화면비율 확대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올해는 사용자 맞춤형 ‘메뉴 즐겨찾기’ 기능이 새로 탑재됐다.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2000년부터 자막방송 수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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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KBS 라디오 출연진 편중 비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KBS 1라디오 출연진 편중 현상을 비판하면서좌파 매체들이 KBS1 라디오를 가지고 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방미 5일 동안 KBS1 라디오 출연자 분석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와 KBS방송인연합회의 KBS1 라디오 출연진 분석 결과를 인용해 야당 친화적 견해를 피력하는 출연진 수가 여당·정부 친화적 견해를 피력하는 출연자의 7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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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KBS 9개월간 감사 중대한 위법사실 없다
감사원이 보수단체의 청구를 받아들여 9개월동안 장기 감사를 한 KBS 감사에서 중대한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KBS노동조합 등 보수단체의 국민감사청구를 받아드려 ▲김의철 사장 임명제청 시 내부규칙 위반 및 직권남용 ▲몬스터유니온 400억 원 증자 ▲직원 병가 처리 의혹 ▲방송용 사옥 신축계획 무단 중단 ▲대선 직후 증거인멸 의혹 등 5개 사안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으나 중대한 위법 사실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다만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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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K콘텐츠에 해마다 투자 늘려 지난해 8,000억 투자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가 잇따라 성공하면서 투자 규모를 해마다 늘리고 있다. 넷플릭스 국내 투자액은 2016년 150억 원에서 2017년 819억 원, 2018년 920억 원, 2019년 2,480억 원, 2020년 3300억 원, 2021년 5,000억 원, 2022년 8,000억 원으로 투자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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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업체, 웨이브·티빙·왓챠 사상 최대의 영업손실 기록
국내 주요 OTT 사업자들이 해마다 영업손실이 크게 늘고 있어 투자 다변화 등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 토종 OTT사업자인 웨이브(지상파3사·SK텔레콤)와 티빙(CJENM·JTBC·KT) 모두 해마다 영업손실이 커지고 있다. 웨이브의 영업손실은 2020년 169억 원이던 것이 2021년 558억 원, 2022년 1,213억 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티빙의 영업손실 규모 역시 2020년 61억 원, 2021년 762억 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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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대표, “김어준 ’뉴스공장‘ 타이틀 사용에 특허청에 이의제기
정태익 TBS 대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했던 김어준씨의 ‘뉴스공장’ 관련 상표 신청과 관련해 이의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태익 대표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아직도 TBS에 피해를 주고 있는 김어준씨에 대해 업무방해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의향이 있느냐는 김규남 시의원의 질의에 김어준씨가 ‘뉴스공장’ 타이틀을 쓰는 행위는 등록된 TBS의 상표권 침해로 보고 있고, 권리 보호를 위해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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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요뉴스 앵커 교체 "젊고 힘 있는 뉴스"지향
KBS가 주요 뉴스프로그램 앵커를 교체한다. 앵커 변화의 키워드는 ‘젊고 힘 있는 뉴스’이다. KBS는 뉴스7과 주말 뉴스9 등이 새 앵커를 맞는다며 새 진행자들은 각 분야에서 실력과 경험을 갖춘 기자와 아나운서로 더 젊고 힘 있는 KBS뉴스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말 뉴스9 새 앵커에는 박주경 기자뉴스7은 강성규 아나운서 뉴스12는 임재성 기자가 발탁됐다. 주말 뉴스9을 진행했던 이재석 앵커는 데일리 시사 토크 프로그램 '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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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구성원 대다수, 수신료 분리징수 위기 극복 응답자 80% 현 경영진·이사진 퇴진
KBS구성원의 대다수는 대통령실이 추진하는 수신료 분리징수 위기 극복 전제 조건으로 그동안 불공정방송에 책임이 있는 현 경영진과 이사진이 물러나야 한다고 응답했다. KBS노조가 조합원 대상으로 4월19~24일동안 진행한 모바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가 현 경영진과 이사진의 완전한 퇴진이 수신료 분리징수 위기 극복의 전제 조건이라 답했다고 했다. 또 위기 극복 전제 조건으로 현 경영진의 대국민 설득 및 여론 환기와 방송장악 저지 및 대정부 투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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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대통령실 수신료 분리징수에 수신료 징수 제도개선 정책연구 추진
방송통신위원회가 대통령실의 수신료 분리징수를 추진과 발맞춰 TV수신료 징수·회계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방통위는 공적 재원인 수신료의 합리적 부과·징수 및 수신료 사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제도상 미비점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연구 내용으로 ▲현행 수신료 징수제도 문제점과 제도개선 사항 발굴 ▲수신료 부과·징수 관련 구체적 법령 정비 방안(등록변경신고, 등록·납부 면제, 추징금 조항 등) ▲공영방송사 회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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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조례 폐지 방송장악 시도 김어준 논평에 행정지도 결정
TBS 지원 조례에 대해 방송장악 시도라고 비판적으로 논평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두 차례의 의결 보류 끝에 행정지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2022년 7월 7일, 7월 29일 방송분)에 대해 행정지도인 '의견제시'를 결정했다. '의견제시'는 행정지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제재다. 해당 방송분에서 진행자 김어준 씨는 TBS에서 저도 자르고 싶은데 잘 안되니까 방송국을 없애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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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고시장, 대기업 견인 효과 신차 출시 광고 및 그룹광고 증대 예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5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가 101.6로 나타났다.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 값을 지수화한 자료로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5월 KAI 종합지수 101.6은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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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K-콘텐츠에 3조3천억 투자 국내 일자리 6만 8천여 개 창출 효과
글로벌 OTT업체인 넷플릭스가 국내 콘텐츠 제작에 향후 4년간 25억달러 우리 돈으로 3조3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6만6천여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대표가 K-콘텐츠 산업에 25억 달러(3조 3천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일자리뿐 아니라 MZ 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글로벌 제작 경쟁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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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방송법 처리에 '거부권' 거론 박홍근, 27일 본회의서 반드시 처리할 것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4월 27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 등을 반드시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히자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당은 27일 본회의에 국민이 바라는 방송법을 비롯해 특검법과 민생법안들을 반드시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공영방송을 정치권의 손아귀가 아닌 국민의 품으로 돌릴 방송법은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이번 본회의에 통과시켜 공영방송 사장 선출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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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전 조선TV 대표 MBC 상대 2심서 일부 승소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故) 장자연씨 보도와 관련해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손해배상 2심에서 1심과 같이 일부 승소했다. 방 전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서울고법은 방 전 대표가 MBC와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피고들이 공동으로 방 전 대표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 확정일로부터 14일 내 보도를 정정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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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파견‧계약직 감원 대규모 적자로 비상경영
EBS가 지난해 대규모 적자로 ‘비상경영’을 선언하면서 계약직과 파견직원에 대한 본격적인 감원에 나섰다. EBS는 지난해 256억 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자 비용 절감을 위해 계약‧파견직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BS는 이번 달 초 촬영보조 인원 감축을 통보했다가 구성원들의 반발하자 일부 인원을 다시 충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BS는 경비인력과 미화용역도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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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언론재단, 가짜뉴스 사례 모아 언론중재위에 전달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가짜뉴스 퇴치에 나선다. 문체부는 가짜뉴스를 '사회 갈등과 반복을 조장하는 악성 정보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퇴치 대책 중 하나로 언론재단 내에 '가짜뉴스 신고·상담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5월 초 센터를 설치해 가짜뉴스로 인한 국민 피해 신고를 접수 받고 구제 절차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센터 직무에 관한 설명에서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가짜뉴스를 유형화하고 관련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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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부 재원으로 운영 표기 오해 소지 있다며 트위터에 수정 요구
KBS가 정부 재원으로 운영되는 미디어로 자사의 계정을 분류한 트위터에 수정을 요구했다. KBS를 비롯한 세계 8대 공영방송사 모임인 GTF(Global Task Force for public media)는 트위터의 계정분류에 항의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GTF는 공동성명에서 트위터가 KBS를 비롯해 호주 ABC, 캐나다 CBC/Radio-Canada, 뉴질랜드 RNZ 등 총 4개 방송사의 계정을 사전 고지나 협의 없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부 재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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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서울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케이블TV 1,년2개월만에 송출재개
경인지역 지상파TV인 OBS를 서울지역에서도 케이블방송을 통해 시청이 가능해졌다. 서울지역 케이블방송 26개사 중 12개사를 운영하는 케이블TV 딜라이브가 지난 17일부터 OBS 방송 송출을 재개했다. 지난해 2월 송출을 중단한 지 1년2개월 만이다. 현재 서울지역 케이블방송 26개사 중 딜라이브(12곳)와 SKB케이블(7곳), LG헬로비전(2곳), CMB(2곳) 모두 23개사가 OBS를 송출 중이다. HCN 3개사(동작구, 관악구, 서초구)만 미송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