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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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PTV 업계를 제외한 모든 방송사업자 영업이익 감소
지난해 전체 방송사업자 매출은 전년도에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IPTV업계를 제외한 모는 방송사업자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유료방송, PP 등 357개 방송사업자의「2022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하였다. 전체 방송사업매출은 ’21년 대비 5,118억원(2.6%) 증가한 19조 9,137억원이다. IPTV는 2,577억원 증가한 4조 8,945억원, 지상파는 1,669억원 증가한 4조 1,551억원,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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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BS 수신료 분리징수 본격착수 방통위, 시행령 개정안 가결
정부는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시행령 개정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시행령 내용에 대해 3명의 위원이 표결을 해 2대 1로 가결했다. 정부·여당 측 위원인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상인 위원은 찬성했으며 야당 측 위원인 김현 위원은 반대했다. 개정안은 방송법 시행령 제43조 2항을 '지정받은 자가 수신료를 징수하는 때에는 지정받은 자의 고유업무와 관련된 고지행위와 결합하여 이를 행하여서는 아니된다'로 바꾸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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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처분 법원서 내주 인용 여부 결정돼
임기 만료를 두 달여 앞두고 면직처분을 받은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면직처분 집행정지 여부가 다음 주 중 결정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강동혁 부장판사)는 한 전 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면직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심문기일을 열고 오는 23일까지 인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집행정지 소송은 지난 1일 한 전 위원장이 신청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한 전 위원장을 면직한 데 따른 것이다. 윤 대통령은 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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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사, 사영화 대비 고용안정협약 체결
YTN 노사는 단체협약에 사영화에 대비해 고용안정협약을 신설하는데 합의했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경영진이 본사 또는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대량 해고·희망퇴직을 실시할 때 반드시 고용안정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이 고용안정위원회는 회사와 사내 과반수 노조가 각각 3명씩 추천해 노사 동수로 구성된다. 위원회 의결은 과반 찬성으로 이뤄진다. YTN 노사는 공정방송협약 개정을 통해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후보자의 공정방송 의지와 자격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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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TV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방송법 시행령 6월14일 전체회의 상정
방송통신위원회는 TV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6월14일(수) 전체회의에 상정한다. 현행 방송법 시행령은 KBS 위탁을 지정받은 기관(현 한국전력)이 수신료를 징수할 때 지정받은 자의 고유업무와 관련된 고지행위와 결합하여 이를 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방통위는 '행할 수 있다는 조문을 행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조문으로 바꾸는 개정안을 상정한다. 여당 추천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과 대통령 몫 이상인 상임위원,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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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정태익 대표, <김어준의 뉴스공장> 관련 사과 시사프로그램 전면 폐지 등 혁신안 발표
정태익 TBS 대표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의 정치 편향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시사프로그램 전면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혁신안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끔한 비판을 귀담아듣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 대표는 아침저녁 시사프로그램은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고민석 TBS 라디오 제작본부장은 구성원들이 제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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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난해 메인 뉴스 시청률 4.6% 지상파 4개 채널 중 가장 낮아
지난해 MBC 메인뉴스 시청률은 평균 4.6%로 다른 방송사에 비해 저조한 경영평가 결과가 나왔다. MBC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승인한 경영평가에 따르면 MBC '뉴스데스크'는 2020년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2021년 시청률이 5.2%로 하락한 데 이어, 2022년에는 4.6%로 추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의 주요 시청시간대 연간 가구시청률은 4.1%로 지상파 4개 채널(KBS1·KBS2·MBC·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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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본연봉 3.5% 인상 복지포인트제도 도입한
동아일보 노사가 기본연봉 3.5%를 인상한 2023년도 임·단협에 최근 합의했다. 동아일보 2023년도 임금·단체 협약에 관한 노사 합의서에 따르면 기본연봉을 전년대비 3.5% 인상하고, 성과연봉은 국실·개인별 성과에 따라 기본연봉의 0.5% 규모로 지급한다. 합의안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적용되며 올해 4, 5월 소급분과 성과연봉은 6월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의에서 노사가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됐다. 올해 7월부터 도입될 제도는 현금처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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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분리징수 보도 뉴스 사유화 논란 일어
KBS가 메인뉴스에서 정부의 수신료 분리징수 움직임에 대응하는 리포트를 다섯 꼭지나 주요하게 다루면서 자사 입장을 보도하자 ‘뉴스 사유화’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전파를 사유화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심의를 신청했다. KBS는 지난 6월8일자 메인뉴스인 뉴스9 첫 꼭지로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 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리포트를 시작으로 <대통령실 “분리 징수는 별개”…‘온라인 투표’로 충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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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수신료 분리징수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나서
방송통신위원회가 TV수신료 분리징수와 관련된 시행령 개정에 나섰다. 대통령실이 수신료 분리 징수 방침을 발표하고 관련 부처에 권고한 지 일주일 만이다.여당 추천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상임위원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계획을 논의하겠다고 결정했다. 방통위원 비공개 간담회는 전체회의 안건 상정 전 이뤄지는 협의 절차다. 방송법 시행령은 KBS 위탁을 받은 기관(현 한국전력)이 수신료를 징수할 때, 자기 업무와 관련한 고지행위와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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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수신료 분리징수 계속 추진 KBS 사장 사퇴 의사와 관계없어
대통령실은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안 브리핑에서 김의철 KBS 사장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 질문에 KBS 사장 사퇴와 수신료 분리징수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국민이 KBS에 원하는 것은 수신료 분리징수로 사실상 준조세를 강제로 걷지 말아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사장이 물러나면 방만 경영이나 보도 공정성은 개선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신료 분리징수와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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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동영상 시대에도 여전히 친숙한 매체
라디오는 유튜브와 OTT 등 동영상 플랫폼들의 홍수 속에서도 여전히 청취자들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친숙한 매체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라디오 청취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4%가 라디오를 듣는 이유로 ‘이동 중/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음악을 듣기 위해/선곡이 좋아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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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철 KBS사장 TV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하면 즉시 사퇴
김의철 KBS 사장은 TV 수신료 분리 징수 도입을 철회하면 자신이 사장직에서 즉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정권에서 사장으로 임명된 제가 문제라면 제가 사장직을 내려놓겠다며 대통령께서는 수신료 분리 징수를 즉각 철회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리징수 추진을 철회하는 즉시 저는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또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와 KBS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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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작년 수신료 수입 6935억 분리징수 시 공영방송 존폐위기
KBS 수신료의 전기요금 합산 징수에 대한 불만은 지난 정부 이래 꾸준히 증가해왔다. 국민 선택권을 제한하는 사실상 강제 징수인 데다, 미디어 환경 변화와 공영방송으로서 KBS에 대한 국민적 불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최근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동영상 콘텐츠 이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1인 가구도 늘면서 TV 대신 스마트폰이나 PC로 방송을 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 도입된 현재의 징수 방식은 TV가 있든 없든 수신료를 일괄 징수한 뒤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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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이달부터 지상파 재허가 심사 착수 재허가 심사 시 위원별 평가점수 공개
올해 말로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지상파방송사 재허가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지상파방송사업자에 대한 재허가 세부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재허가 심사 대상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13개 지역MBC, 7개 지역민방 등 총 34개 지상파방송사업자 141개 방송국이다. 이달 말까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하고, 7~11월 시청자 의견 및 기술 심사, 11~12월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12월 재허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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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혁신형 중소기업 18개사에 제2차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 18개사에 2차로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하기로 하고 공모에 나섰다. 이번 2차 공모에는 TV광고 12개사, 라디오광고 6개사 등 총 1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은 TV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천 5백만원까지, 라디오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이후에도 계속 방송광고 송출을 희망하는 경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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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통심의위 위원들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등 조사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정연주 방통심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근태와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조사한다. 방통심의위 심의 내용에 대한 검사를 할 가능성도 있다. 방통위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정기 검사·감독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이번 정기검사는 최근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면직으로 여권 추천 김효재 위원의 위원장 직무대행 체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방통위는 조만간 실시될 이번 정기검사를 위해 최근 2018년부터 최근 5년 치 분량의 실적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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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수신료 분리징수 관계법 개정작업에 착수
대통령실이 TV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법 개정작업에 착수했다.대통령실 국민제안 심사위원회는 TV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제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관련 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들 관련 부서에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 법령개정 및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한 이행방안 마련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영방송의 위상과 공적 책임 이행 보장방안 마련 등을 권고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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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취소 소송 신청
임기를 두 달 남기고 면직된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면직 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한 전 위원장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정세는 서울행정법원에 윤석열 대통령을 피고로 한 소장과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 전 위원장 측은 공소장에 기재된 사실관계에 오류가 많으며, 특히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의 법리 적용에 심각한 잘못이 있다면서 범죄 구성요건과 무관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공소장에 기재되고, 그 내용이 언론에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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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빅테크·OTT기업 지난해 국내 매출 5조원
구글과 애플·넷플릭스 등 해외 빅테크와 OTT 기업의 지난해 국내 매출이 5년전에 비해 다섯 배나 늘어난 5조 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2년 총 238개 신고사업자의 과세표준 신고총액은 4조8304억원으로 전년 대비 8458억원 늘었다. 상위 10개 사업자의 과세표준 신고총액은 4조3812억원으로 전체의 90.7%를 차지했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약 5배 증가한 수치다. 해외 빅테크와OTT 기업은 매출이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