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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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김만배와 돈거래 의혹 기자들,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 필요
한국기자협회는 중앙일간지 기자 등이 대장동 사건 핵심인물인 김만배씨와 금전거래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언론사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합당한 징계 그리고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무겁게 반성합니다’ 제하의 성명에서 “일부 언론사 간부와 기자들이 김만배씨와 돈 거래를 하거나 김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언론계는 충격과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기자들이 연루된 이번 사태에 깊이 반성하며 언론윤리에 대해 성찰하고 자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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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실시 미디어 신뢰도 조사에서 1위
KBS의 미디어 신뢰도 조사에서 MBC가 처음으로 KBS를 제치고 '신뢰하는 언론 매체' 1위를 차지했다. KBS 공영미디어연구소가 실시한 지난해 4분기 미디어 신뢰도 조사에서 MBC는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 뉴스 △가장 선호하는 방송사 항목에서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며 1위로 올라섰다.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는 △MBC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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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차기 MBC사장 공모 일정 확정 시민평가단이 최종후보자 2배수 추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정기이사회에서 차기 MBC 대표이사 사장 선정 방식 및 일정을 확정했다. 차기 MBC사장은 오는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 방문진은 2월7일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응모자 대상 면접 평가를 실시한 뒤, 정책토론회에 참여하는 후보자 3인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결정된 3인은 2월18일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정책발표회에서 정책 설명회를 갖고, 평가단은 최종후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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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방문진 현장방문조사 국민감사청구 심사 이유로
감사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현장 방문조사를 하겠다고 통보했다. 감사원은 방문진이 국민감사청구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했다는 이유로 현장 방문조사에 나선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보수단체가 제기한 국민감사청구에 주식회사 MBC의 경영적 판단을 문제 삼고 있다. ▲직원 인건비는 올리고 제작비를 줄였다 ▲반복적으로 거액의 투자손실이 발생했다 ▲지역MBC 누적 적자를 방치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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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방통위 국·과장 구속영장 청구 TV조선 재승인 점수 감점 종용 혐의
TV조선 재승인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과 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방통위 A국장과 B과장을 2020년 상반기 종편 재승인 심사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점수 조작을 종용한 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런데 TV조선은 2020년 재승인 심사에서 653.39점을 받아 기준점수인 650점 이상의 점수를 회득했지만 중점심사사항 '방송의 공적 책임', '공정성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사회·문화적 필요성' 항목에서 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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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대표·편집인 줄사퇴 직원과 김만배와의 금전거래 관련
한겨레 대표이사, 편집인, 전무 등 임원진(등기이사)이 한겨레 간부 A씨와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와의 금전거래 관련해 동시에 사퇴 입장을 밝혔다. 김현대 대표는 입장문에서 한겨레 사람은 깨끗하다는 자부심, 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며 제가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무릎 꿇고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오는 2월 새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진행 등, 주식회사 운영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최소한의 법적 책임만 다하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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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올해 방송콘텐츠 지원액 전년보다 774억 증액한 1235억 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방송콘텐츠 지원액을 전년 대비 774억 원 증액한 1235억 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콘텐츠 지원뿐 아니라 유통·인력·인프라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제작 지원한“‘재벌집 막내아들’,과 ‘오징어 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등이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로 성공함에 따라 올해 이 같은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작지원예산을 크게 늘렸다. 문체부는 지난해 10.8 대 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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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검언유착 녹취록 오보한 KBS 기자, 명예훼손 혐의 기소
검찰이 ‘KBS 검언유착 녹취록 오보’에 관여한 KBS 기자와 제보자로 지목된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KBS A기자와 신성식 검사장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다른 KBS 기자 2명은 보도에 관여한 정도와 역할, 지위 등을 고려해 각각 기소유예 처분했고, 함께 고발된 KBS 간부들은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검사장은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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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올해 콘텐츠· 광고판매1위 미디어 그룹 가치 3조원 달성
SBS가 올해 방송사 중 콘텐츠와 광고 판매 1위를 달성하고 미디어그룹 가치를 3조 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BS가 밝힌 첫 번째 경영목표는 콘텐츠와 광고판매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이다. 드라마, 예능, 교양에서 킬러 콘텐츠를 만들고 3개의 빅 이벤트(WBC야구, 여자 월드컵, 아시안게임)에서 1등을 기록한다는 것.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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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언론계로 비화 돼 김만배 기자 수십 명 접대 의혹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언론사 간부에 이어 기자 수십 명과도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가 골프 접대를 하면서 기자 한 사람당 적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을 건넸다는 증언이 검찰 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채널A 기자는 명품 신발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대장동 비리의혹 사건이 정치권뿐 아니라 언론계까지 뒤흔들고 있다. 대장동 비리 의혹 일당인 남욱 변호사는 검찰 조사에서 김만배씨가 골프를 칠 때마다 각 기자들에게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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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의 방만한 기관운영 문체부 점검에서 드러나
언론진흥재단이 정부위탁 광고수수료를 사업개발보다 기관운영비로 많이 사용하는 등 방만한 경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언론진흥재단이 받는 정부광고수수료는 2018년 726억원 이던 것이 2019년에는 760억원, 2020년 847억원, 2021년 911억원, 2022년 1,035억원 해마다 크게 늘었다. 하지만 문체부 점검 결과 언론진흥재단은 정부광고 수수료를 내실 있는 사업개발 보다는 기관 운영비로 많은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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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위원 소환조사 앞서 방통위 세차례, 심사위원 한차례 압수수색
검찰이 2020년 상반기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착수했다. 서울북부지검은 심사위원 4명을 소환 조사했다. 종편 심사위원들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방송통신위원회를 세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하고, 심사위원들의 자택·사무실·이메일 등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방통위 공무원들이 재승인 심사 점수를 심사위원들에게 누설했고, 점수를 받아본 심사위원들이 TV조선의 점수를 낮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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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공영방송 이사 선임 관련 방통위에 대한 감찰
국무조정실이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감찰을 벌였다. 문재인 정부 시절 KBS와 MBC, EBS 등 공영방송 이사 추천 임명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 ‘특정 사안’에 대한 감찰이다.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방통위 감사팀을 상대로 현장 감찰을 했다. 특히 이번 감찰에서 MBC의 최대주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구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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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콘텐츠 수출액 사상 최대, 124억 달러 돌파
2021년도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사상 최대인 124억 달러를 돌파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1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124억 5천만 달러로 2020년 119억 2천만 달러 대비 4.4% 증가해 14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한류동호회 인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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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BS·경향·한겨레 올해 사장 바뀐다
제22대 총선을 1년 앞둔 올해 언론계는 사장교체 등 많은 변화가 예고돼 있다. 1~2월 중에는 공영방송사인 TBS와 MBC 차기 사장 선임이 예정돼 있다. TBS 대표이사 임기는 규정상 3년이지만, 당장 내년 1월1일부터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끊기기 때문에 전임사장의 사퇴로 현재 공모중인 사장은 1년도 못 버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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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사창립 50주년 맞은 KBS 대하드라마 등 다양한 특집 마련
KBS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한 공동체 미래를 모색하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BS는 민족 정체성을 일깨우는 32부작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음악으로 남기는 지구 위 마지막 기록 <지구 위 블랙박스>, 취약계층 청년과 한국사회의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는 6부작 <장바구니 집사들> 등 특집 프로그램에 미래 의제를 담아낼 예정이다. 기후위기 의제로는 <다큐인사이트 체인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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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OTT 포함 미디어 법제 마련·규제혁신 추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올해 기존 미디어와 OTT 등 신기술·신유형 미디어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법제를 마련하고 미디어 환경변화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방송통신 미디어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미래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하고 복잡한 방송광고 규제를 미디어 환경변화에 맞추어 완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미디어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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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文정부 미디어 정책 부처 간 갈등·컨트롤타워 부재 지적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정책이 정치적 리더십 부재로 부처 간의 갈등과 컨트롤타워 부재 등이 문제였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진응 입법조사관은 방송 산업계 인사들과 전문가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미디어플랫폼 진흥정책의 평가와 개선 과제에 대한 포커스그룹인터뷰(FGI)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방송사업자와 전문가 모두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산업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문가 그룹은 ‘정치적 리더십’이 약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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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사, 임금 2.8% 인상에 잠정합의
KBS 노사가 2.8%(기본급 대비 3.3%) 임금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교섭대표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사측은 올해 소급 없이 임금을 2.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KBS본부는 임금 2.8% 인상은 각종 수당을 포함한 총액 기준으로, 기본급만 산정하면서 약 3.3% 인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KBS본부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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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방송시장 매출 19조4016억 전년보다 7.7% 늘어났다
지난해 국내 방송시장 매출액이 19조4천억원으로 전년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방송매출액은 19조4016억원이었다. 전년보다 7.7% 증가한 규모다. 사업자 유형별로 보면 지상파방송사업자(DMB 포함)의 총 매출액은 3조99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