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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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소위, JTBC의 '그린마더스'에 법정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아역배우에게 성추행 자작극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하게 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대해 법정제재 주의를 결정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지난 4월 28일 방송에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자신이 학원 1등을 뺏겼다는 열등감에 다른 동급생과 함께 1등을 한 학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거짓말하는 장면을 방송했다.해당 드라마 장면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의 나이는 각각 8세, 9세, 10세였다. 방통심의위 방송심의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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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연주 방심위원장 고발 MBC·TBS '봐주기' 심의 주장
국민의힘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 TBS에 대해 '봐주기' 심의를 하고 있다며 정연주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방심위는 흔들리면 안 되고, 외부적인 압박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의연해야 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공정해야 하지만, 정 위원장이 보여준 행동은 전혀 달랐다고 주장했다. 미디어특위는 정 위원장이 지난 9월5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일부 위원이 방통심의위가 TBS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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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규제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유관부처 적극적 규제개선 한 목소리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이 주최한 방송 규제개혁 방안 토론회에서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긴밀한 정책협의와 적극적인 규제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동안 불협화음을 표출해온 미디어정책 관계부처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윤석열 정부의 미디어 규제개선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국회에서 열린 방송 규제개혁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홍석준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장은 아직도 지나치게 국가가 간섭하는 정부 만능주의에 입각한 규제들이 많이 있다며 방송산업 관련 규제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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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대표이사 공모 심사에 노사 입장차로 분규 계속될 듯
MBN이 대표이사를 공모하면서 사장을 선출할 심사위원회에 참여하는 종사자 대표를 노조위원장이 아닌 자신들이 선임하겠다고 하자 전국언론노동조합 MBN지부가 이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 MBN은 5일부터 8일까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하면서 대표이사 자격요건으로 방송분야와 경제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 , 방송 실무 또는 미디어 경영 분야 10년 이상 종사 , MBN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조직관리 능력과 대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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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PD 91%,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치권 입김으로부터 배제돼야
현직 PD 10명 중 9명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가 정치권의 입김을 받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PD연합회가 마켓링크에 의뢰해 7월 11일부터 24일 까지 약 2주간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91.2%는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사장 및 이사 선임 방식 등)는 정치권의 입김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으며, 동의하지 않는 비율은 2.4%에 불과했다. 응답 비율은 △매우 동의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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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옛 경기방송 직원 모두 고용승계 OBS경인FM 내년 2월 개국 목표
경기지역 라디오방송 개국을 준비 중인 OBS가 옛 경기방송 직원 모두를 고용 승계했다. 이 지역의 유일한 라디오 방송사였던 경기방송이 정파한 지 2년4개월만이다. OBS는 지난해 9월 경기지역 라디오방송 사업자 공모 참여 의사를 선언할 때부터 옛 경기방송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 의지를 밝혀왔다며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고용 승계를 9월1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OBS에 입사한 옛 경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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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들, 추석연휴에 3~4일간 휴간한다
신문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이번 주말부터 3~4일 간 휴간 한다. 신문협회 재경 25개 회원사 가운데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이데일리, 조선일보, 중앙일보, 코리아타임스,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 등 14개사는 9월10일 추석 당일부터 사흘 간 휴간한다. 내일신문,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브릿지경제,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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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등 언론현업단체 성명 이번 정기국회서 공영방송 독립 우선 처리
언론단체들은 정기국회 개원에 맞춰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최우선 과제로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 언론현업 6단체는 성명에서 이번 정기국회를 앞두고 현업언론인들이 1순위로 꼽은 과제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안 처리라며 여야 정당 지도부와 과방위, 법사위 등 입법 핵심 주체들은 공영방송을 둘러싼 내로남불 시대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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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는 신문은 한겨레-조선일보, 방송은 KBS·MBC
시사주간지 시사IN이 국내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신뢰하는 신문으론 한겨레와 조선일보가,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방송으론 KBS와 MBC가 꼽혔다. 시사IN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장 신뢰하는 신문매체를 묻는 질문에선 한겨레와 조선일보가 각각 14.2%, 13.3%로 1위 그룹’을 형성했다. 그 외 중앙일보 4.8%, 동아일보 4.6%, 경향신문 4.2% 매일경제 2.2%, 한국일보 1.1%, 국민일보 1.1%, 시사IN 0.5%, 한국경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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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전·현직 직원, 임금피크제 소송 언론계 전반으로 소송 잇따를 듯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만을 이유로 임금을 깎아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 신문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일보 전‧현직 직원 28명이 최근 회사를 상대로 임금피크제에 따른 임금 삭감분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이를 계기로 언론계 전반에 관련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2016년 부산일보가 도입한 임금피크제로 인해 그동안 임금 및 퇴직금 등에 있어 이중, 삼중의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며, 회사가 삭감 당한 임금의 상당액을 배상하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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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날 축하연에 尹 대통령 축사 없었다
코로나 19 여파 등으로 4년 만에 열린 방송의 날 축하연에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도 없고 한덕수 국무총리까지 불참했다. 정부의 공영방송에 대한 불만이 단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9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방송계 및 방송유관기관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역대 방송의 날에는 통상 대통령이 직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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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자사주식 보유한 SBS·KNN·TBC에 행정지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자사 주식을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SBS와 KNN, TBC 등 지상파를 행정 지도에 나섰다.방통위는 전체 회의에서 방송법 상 외국인의 지상파 방송사업자 주식 출연 금지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 주주 108명과 SBS·KNN·TBC에 대해 법 위반 상태를 해소하라는 행정지도를 결정했다. 방송법 제14조1항은 지상파 사업자가 외국인·외국인단체 등으로부터 출자·출연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방통위는 3개 방송사에 고의성이 없고, 이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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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시장, 2027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장 높은 성장
글로벌 OTT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 OTT 시장이 광고 수입에 힘입어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글로벌 OTT 스트리밍 시장의 지역별 성장전망과 이슈' 리포트를 통해 전세계 스트리밍 시장 규모는 2020년 501억 달러(약 67조7천억 원)에서 2027년 1843억 달러(약 249조 원)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포트는 2020~2027년까지 전세계 스트리밍 시장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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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내년예산, 방송지원 줄어 문체부 소관 기관 지원은 여전해
방송통신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줄어든 가운데 방송 지원 사업 예산 감축이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관인 국악방송과 아리랑TV 등의 예산은 예년 수준으로 책정됐다. 방통위는 내년도 예산 2555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방통위 내년 예산은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확대 및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등 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 예산 증액 ▲디지털 플랫폼 내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민간 자율규제기구 예산 신규 편성 ▲인앱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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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년 정부구독료 깎였다 올해보다 15% 줄어든 278억6000만원
연합뉴스 내년 정부구독료 예산이 삭감됐다. 정부는 연합뉴스 내년 정부구독료를 올해(328억원)보다 15% 삭감된 278억6000만원으로 확정했다.연합뉴스 관계자는 정부구독료 중 공적 기능 수행 비용이 큰 폭으로 삭감됐다며 해외 특파원, 지역 취재망 등 각종 인프라 투입 비용이 줄어들면서 공적 기능 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003년 제정된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라 해외 뉴스 및 외국어 뉴스, 남북한 관계·재외동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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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KBS감사에 착수 소수노조 등의 국민감사청구로
감사원이 KBS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KBS 소수노조인 KBS노동조합 등이 제기한 국민감사청구를 받아드려 감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감사원은 60일 안에 감사를 종결하고 그 결과를 10일 내에 청구인에게 알려야 한다. 올 하반기부터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 움직임이 본격화할 거란 전망이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감사원은 감사청구 사유 8개 중 5개 항목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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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내년 정부 지원예산 25억 7천8백만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삭감하려던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이 일부 회복돼 25억7천8백만원으로 확정됐다. 문체부는 당초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중 소외계층구독료지원과 지역신문활용교육(NIE) 사업비를 올해보다 10억5000만 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와 여러 지역신문이 비판 성명을 내고, 사설 등으로 지원 필요성 등을 주장하자 여당인 국민의힘이 문체부가 요구한 21억8800만 원 보다 3억9000만 원을 증액해 25억7800만 원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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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재갈 물릴 우려있는 ‘통화녹음 금지법’ 반대 많아
언론인들을 범법자로 만들 우려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의원이 대표 발의한 ‘통화녹음 금지법’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화녹음이 내부 고발 등 공익 목적으로 쓰이거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쓰일 수 있으므로 법안 발의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64.1%로 나타났다. 또한 통화 녹음이 협박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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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5명 중 4명, 국회 과방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 4명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됨으로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국회 과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의원이 25.20%의 득표율로 수석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정 의원에 이어 고민정(19.33%), 박찬대(14.20%), 서영교(14.19%), 장경태 의원(12.39%)이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들은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의원과 함께 당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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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새 MC에 김신영씨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방송인 김신영씨가 낙점됐다. KBS는 <전국노래자랑> 故 송해선생 후임 MC로 김신영이 선정됐다며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1TV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88년 5월부터 34년 동안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