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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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공익채널 9개 선정 장애인복지채널 1개 인정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익채널 9개를 선정하고 장애인복지채널 1개를 인정했다. 공익채널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육아방송>, 다문화TV, 소상공인방송 ▲과학·문화 진흥 분야에서 아리랑TV, 사이언스TV, 토마토클래식 ▲교육 및 지역 분야에서는 EBS 플러스1과 EBS 플러스2, EBS 잉글리쉬(English) 등 9개이고, 장애인복지 채널은 복지 T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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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발전 포럼 출범 지역 언론 활성화에 기여
지역신문 발전 포럼이 새로 출범했다. 이 포럼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는 지역신문 지원모델을 재정립하고, 지역신문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통해 지원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포럼은 월1회 각 회차마다 지역신문 발전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을 거쳐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도출된 내용은 향후 지역 언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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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론인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론인 법률상담·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언론의 취재·보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이슈뿐 아니라, 보도 이후 언론인이 겪을 수 있는 사이버 위협과 괴롭힘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변호사를 통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법률상담·자문 대상은 관련법에 따라 등록된 후 1년 이상 정상적으로 발행되고 있는 신문·방송·통신·잡지사 소속 언론인이다. 단, 인터넷신문의 경우 신문윤리위원회 또는 인터넷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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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에 언론사 유튜브 상대로 조정신청 급중 하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대상으로 한 조정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언론중재위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정신청 사건 중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콘텐츠와 관련된 사건은 266건으로 크게 늘고 있는데 특히 언론사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직접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언론사 유튜브 채널을 대상으로 한 조정신청은 2022년 14건이었으나 2023년 35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43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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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시청점유율 1위 2위보다 두배 이상인 21.42%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시청점유율 조사에서 KBS가 앞도적으로 높은 21.42%로 1위를 차지했다. 방통위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텔레비전 방송사업자 298곳의 ‘2023년도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이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 시간 중 특정 채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주요 방송사의 시청점유율을 보면, 지상파방송은 KBS가 21.5%, MBC 10.84%, SDBS 7.47%, EBS 1.75%로 조사됐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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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가장 선호하고 영향력 있는 매체에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 1위를 차지
모든 세대에서 가장 선호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광복 및 6.25 세대(1954년 이전), 베이비 붐 세대(1955~1964년), X 세대(1965~1979년),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Z 세대(1995~2009년), 알파 세대(2010년 이후) 등 출생 연도 구분에 따라 일주일간 이용 경험이 있는 매체 유형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하고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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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이용률 중 유튜브서비스 매년 줄고 넷플릭스 증가
동영상 서비스인 OTT 이용률이 해마다 늘고 있으나 유튜브 서비스는 오히려 줄고 있고 대신 넷플릭스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전국 4006가구 8693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 현황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OTT 서비스 가운데 유튜브는 지난 2022년 77,7%이던 것이 2023년에는 77.35, 2024년에는 71.4% 해마다 줄어든 반면 넷플릭스는 2022년 13%에서 2023년 14.2% 2024년에는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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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사 자체 제작 프로그램 축소돼 프리랜서 등 비정규직 일자리 줄어
지역방송사들이 광고 매출 급감 등 경영난으로 자체 제작프로그램을 줄이면서 프리랜서 등 비정규직들이 일터에서 내몰리고 있다. 관련한 최신 통계는 없지만 지역방송사에는 프로그램 축소로 많은 비정규직들이 방송사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KBS의 경우 지난해 정규·특집 제작비가 전년 대비 90% 수준으로 감축돼 편성했다. 2023년 기준 16개 지역MBC의 자체방송 비율은 TV의 경우 평균 14.7%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1.5%p 낮아졌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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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장 공모에 8명 지원 방통위, 국민의견 수렴에 나서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지원자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8명이 지원해 이들에 대한 의견 수렴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자들의 지원서는 11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8시까지 방통위 누리집(www.kcc.go.kr)에 공개되며, 접수된 국민 의견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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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의혹 재조사 요구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재조사하라고 방심위에 요구하기로 했다. 류 위원장의 측근이었던 장경식 전 국제협력단장의 양심선언이 나오자 의혹 제기 1년여 만에 재조사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명순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류 위원장과 참고인들 간의 상반되는 진술에 대해 대질조사 등 별도의 조사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방심위의 조사가 충분하지 않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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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성 있는 가짜뉴스 주된 책임 언론사 내부
의도성 있는 가짜뉴스는 언론사 내부의 책임도 크다는 사실이 기자 박사학위 논문에서 드러났다. 언론사 내부에서 가짜뉴스 생산·확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진영논리와 이념 갈등을 제어하지 않고 확대·재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재철 내일신문 기자가 기자 3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박사학위 논문 <가짜뉴스에 대한 언론인 인식과 책임>에서 기자들은 이념적으로 분열된 외부 환경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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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방통위 평가서 1위 700점 만점에 639점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방송평가에서 KBS 1TV가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재허가·재승인을 받는 지상파 TV와 라디오, DMB, SO, 위성방송사업자, 종합편성, 보도전문채널, 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 153개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370개 방송채널을 대상으로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방송한 실적을 평가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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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게임 2, 2024 하반기 시청 1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8,7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면서 하반기 가장 많이 본 시리즈로 분석됐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연말에 공개돼 지난해 하반기 공개 시간이 6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가장 많이 본 시리즈로 등극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 하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시리즈는 ‘오징어 게임’ 시즌2가 1위(8700만 시청수)를 차지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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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한국기자협회 언론인 심리치료 지원
언론재단과 한국기자협회는 대형사고 현장취재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해 주기로했다. 언론재단과 기자협회는 최근 제주항공 참사와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등 대형사건 현장에서 언론인들이 다양한 참사와 위협을 마주하며 트라우마를 겪고 있어 심리적·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을 감안해 심리상담·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기자협회 회원사 소속 언론인이 상담·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연간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치료 횟수엔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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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극단적인 유튜버들 여론 지형 흔들어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은 극단적인 유튜버들이 여론 지형을 흔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방 사장은 창간 105주년 기념식에서 “최근 한국 사회의 극심한 분열과 갈등은 독자와의 관계에서 전에 없던 숙제를 우리에게 던졌다면서 극단적인 유튜버들이 여론 지형을 흔들고, 진영논리와 가짜뉴스로 점철된 이들의 선동을 언론보다 더 신뢰하는 모습마저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방 사장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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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MC 음주 후 TV뉴스 진행 방심위로부터 중징계받아
JIBS 제주방송 메인뉴스인 8시뉴스 MCR가 술을 먹고 뉴스를 진행하다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조창범 앵커가 진행하는‘JIBS 8뉴스’에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조창범 앵커는 지난해 3월30일 JIBS 제주방송 8뉴스에서 뉴스 진행 중 부정확하게 발음하거나 어깨를 들썩이는 등의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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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 '뉴스9' 앵커에 이윤희 기자 주말 메인뉴스 33년 만에 여성 단독진행
이윤희 KBS 기자가 3월 10일부터 주말 ‘뉴스 9’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여성 앵커가 KBS 주말 메인 뉴스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건 신은경 앵커 이후 33년 만이며, 아나운서 아닌 여성 기자가 단독 앵커를 맡는 건 처음이다. KBS는 10일부터 주말 ‘뉴스9’ 등 뉴스 프로그램과 시사 프로그램 앵커를 교체했다. 주말 ‘뉴스9’ 진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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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간방송 KBS 소멸위기 2년 역속 적자예산 편성
국가기간방송인 KBS가 경영이 악화로 2년 연속 적자예산을 편성하는 등 경영악화로 소멸 위기에 놓여있다. KBS는 2024년도에 1431억의 적자예산을 편성했으나 두 차례에 걸친 명예퇴직과 제작비 절감 등으로 경비를 크게 절약해 735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KBS는 2025년도에도 763억원의 적자예산을 편성했는데 계속되는 수신료 징수 부진과 광고 매출 급감으로 1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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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언론수용자 조사 발표 지난해부터 매체 신뢰도·영향력 빠져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4 언론수용자 조사에서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 포함된 언론사별 신뢰도와 영향력을 묻는 문항이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언론재단은 1984년부터 한국인의 미디어 이용 실태와 언론, 언론인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매년 언론수용자 조사를 하고 있는데 ‘2024 언론수용자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런데 언론재단은 지난해 조사에서 2019년부터 5년 연속 포함된 우리나라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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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쉽고 바른말로 보도자료 작성한 공공기관 선정해 발표
문화체육관광부가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평가해 24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무작위로 평가해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 3단계로 구분해 발표했다. 문체부가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보도자료 만든 우수기관은 준정부기관에 국립생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도로교통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어촌공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