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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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웨이브, 영상 콘텐츠 소리로 듣는 <듣품> 선보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웨이브가 국내 OTT 최초로 영상 콘텐츠를 소리로 즐길 수 있는 오디오 모드 서비스 ‘듣폼’을 선보였다. <듣폼>은 드라마·예능·뉴스·교양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화면 없이 청취하고, 오디오 전용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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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 방문진 이사, 결격 사유에도 자동 임명되면서 법 조항 논란
오태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임명 의결을 거치지 않고 자동 임명되자 논란이 뜨겁다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오태규 이사가 지난해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자문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 추천권자인 민주당도 임명권자인 방미통위도 적극적으로 검증에 나서지 않는 사이 개정 방송3법에 따라 ‘즉시 임명’ 가능한 14일 기한이 지나자 자동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오 이사는 현재 임기를 시작한 30명의 공영방송 3사 이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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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나운서로 라디오 뉴스 전하는 방송사 늘고 있다
AI 아나운서가 라디오 뉴스를 전하는 방송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일부 방송사는 매 정시 뉴스마다 AI 활용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다. MBC 정시 라디오뉴스를 사람 아나운서가 아닌 AI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전한다. 30명 넘는 대부분의 MBC 아나운서의 동의를 받아 AI보이스로 구현된 목소리다. 라디오뉴스 단신 원고를 보도국에서 기자가 쓰면, 아나운서는 출력된 원고를 미리 읽고, 라디오 부스에 방문해 정시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뉴스 원고를 읽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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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영상 중점 모니터링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최근 SNS와 인터넷 개인방송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영상 등 잔혹·혐오 정보에 대해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방미심위의 이번 모니터링은 싸움이나 폭행을 게임처럼 유도하면서 육체적·정신적고통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잔혹한 폭력 영상이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하는 2차 피해를 초래하고, 이러한 폭력 행위에 판돈이나 유료 거래 등 ‘돈벌이’수단으로 악용되는 실태를 고려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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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방송 평가에서 KBS2TV, SBS 600점 이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24년도 방송평가에서 KBS2TV와 SBS가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기준인 600점에 미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153개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371개 방송국에 대한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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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채용 기준이 바뀌고 있다 채용 전형서 AI 활용능력 우대
취재력과 문장력이 핵심이었던 언론사 기자 채용 기준이 바뀌고 있다. 취재 현장, 또 뉴스룸 곳곳에서 AI가 이미 일상적인 도구가 된 가운데 언론사들이 이를 다룰 줄 아는 인재를 뽑으려 시도 중인 것이다. 그간 기자 채용의 핵심 평가 항목은 토론과 논술, 기사 작성 등이었지만 최근 ‘AI 활용 능력’이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최근 채용 공고를 내고 ‘AI 네이티브(AI-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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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이진숙의원 국회 과방위 보임 철회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진숙의원의 보임 철회를 촉구했다. 국회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직접 고발한 피고발인이자 자격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인물인 이진숙 의원의 과방위원 보임 철회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의원을 고발했다는 이유만으로 상임위 사임이나 배제가 당연시된다면 향후 다수당이 상대 당 의원들을 고발하는 것만으로 의정활동을 봉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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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JTBC 기업회생절차개시 보류 8월30일까지 한 달 더 연장
법원이 JTBC의 기업회생절차개시 여부와 관련한 보류를 8월30일까지로 한 달 더 연장했다. 앞서 법원은 7월30일까지 JTBC와 채권자들 간의 자율구조조정 시간으로 정해줬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서울회생법원은 JTBC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관한 결정 보류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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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민주당 의원들 TBS 정상화와 지원대책 논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TBS 구성원들과 정상화 방안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TBS가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는 당위성과 시급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 의원도 행정청인 방미통위가 주도해 ‘TBS 정상화 협의체’가 구성되도록 해야 한다며 오는9월 상업광고 진출과 연계해 방미통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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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통합 징수후 두 번째로 신입사원 공개 채용
KBS가 수신료를 전기요금에 통합 징수한 이후 두 번째로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KBS는 13개 분야에 54명을 공개채용하기 위한 오늘(8월4일) 오후 3시까지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공개 채용에는 지역별로 TV 시사교양 PD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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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임시 이사장에 민주당 추천 정재권 이사 선출
KBS 이사장에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정재권 이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약 두 달로, 9월29일까지 한시적으로 이사장 직무를 수행한다. 임기 도중 15명 이사회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 잔여 임기와 상관없이 새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KBS 이사회는 첫 회의를 열고 정재권 이사를 임시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는 개정 방송법에 따라 선출된 새 이사들이 참석한 첫 회의로, 이사장 선출에는 재적 이사 8명이 전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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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사추위 신설 무산 정관 변경안 주총에서 부결
연합뉴스TV 사장추천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29.89% 지분을 가진 1대 주주 연합뉴스 반대해서다. 방송법 의무를 위반한 연합뉴스TV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추가 징계에 직면했다. 연합뉴스TV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의 건을 표결한 결과 찬성 51.31%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반대와 기권은 각각 47.42%, 1.2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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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상 우수 프로그램 심사할 국민심사단응 모집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작년 한 해 방송된 우수 방송프로그램을 심사할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 방미통위는 올 11월 30일 개최될 ‘2026 방송대상 시상식’의 국민심사단을 8월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방미통위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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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매일신문, 최근 6년간 입사 10명 중 3명 퇴사해
대구경북 지역일간지 매일신문에서 최근 6년간 입사자 10명 중 3명 꼴로 회사를 떠나고 있다. 경력직과 계약직 위주의 채용이 이어지고, 지난해부턴 신입 공채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매일신문지부가 발행한 최근 노보에 따르면 2020~2025년 매일신문 입사자 81명 중 경력(31명)과 계약(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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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광고비·이용률 모두 하락 라디오방송 유튜브 스튜디오 됐다
우리나라 라디오 방송 청취자 이용률과 광고가 계속 하락하는 등 위기에 처하면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하는 라디오 방송이 유튜브로 함께 생중계되면서 유튜브 스튜디오가 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방송협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방송학회 주최로 열린 ‘K라디오의 미래, K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세미나에서 이 같은 주장이 나왔다. 발제를 맡은 김광재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라디오를 ‘100년 매체’로 설명하며 조금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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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개시 결정된 중앙일보 인수 부영·중흥·KG·셀트리온 등 거론
최근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된 중앙일보를 두고 여러 기업이 인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ARS) 수용으로 회생절차 개시가 한 달 연기됐던 JTBC는 보류 기한인 이달 30일이 다가오는 상황이다. 중앙일보가 워크아웃 개시를 앞두고 자구 계획으로 사주 일가의 경영권 지분 매각 추진을 공식화 하면서 부영그룹, 중흥그룹, 호반그룹, KG그룹, 넥센, 셀트리온 등이 인수 의향사로 거론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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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기 사장 9월 중순 선임돼 방문진 이사회 이사장 8월4일 호선
MBC 차기 사장은 오는 9월 중순 쯤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임시이사회는 오는 8월4일 이사장 호선과 MBC 차기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하기로 의결했다. 방송3법에 의해 구성된 방문진 첫 회의다. 현재 방문진 이사회는 정원 13인 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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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 간 갈등에 길어지는 이사회 공백 내부 몫 이사 선임 못해 사장 선임 오리무중
KBS에 노조 간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편성위원회 첫 회의도 열리지 않아 내부 몫 이사 선출은 물론 사장 선임도 기약이 없는 실정이다. 조합원이 과반을 넘었다고 주장하는 제 1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주도로 종사자 측 편성위원 5명이 새로 선출됐지만 다른 복수 노조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상견례 형식의 첫 회의조차 언제 개최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내부 임직원 및 시청자위원 몫 이사 추천 절차도 덩달아 지연되며 이사회 공백이 장기화 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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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언론사 AI 도입 인간 대체 무분별 도입 반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언론사에서 인공지능(AI)을 도입할 때 노사 간 충분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야 하고, 인력 감축과 구조조정 목적이 아닌 콘텐츠 질을 제고할 수단으로서 논의돼야 한다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언론노조는 결의문에서 AI 확산이 미디어 업계 전반에 걸쳐 가속화되는 가운데 충분한 고민 없이 AI가 도입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언론노조는 AI 도입 확대가 미디어 산업, 미디어 종사자들에게 종국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깊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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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공론장 위기, 공영언론 뉴스공급자협회로 대응해야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언론사 수익 기반을 무너뜨리고 공론장까지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공영언론을 중심으로 협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국회에서 열린 <AI 에이전트 시대, 민주적 여론형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경태 한국인공지능협회 부회장은 뉴스 유통 구조를 변화시킨 생성형 AI의 기술 발달이 생산과 소비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급속한 AI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