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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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선임에 분주한 공영방송들 6월26일까지 추천 완료할지 주목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EBS 등 공영방송에 이사를 선임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독립성 강화를 취지로 개정된 방송3법(방송법·방문진법·EBS 법) 시행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절차다. 특히 공영방송 구성원들이 처음으로 이사를 직접 추천할 수 있게 되면서 이와 관련해 방송사 내부도 준비에 분주하다. 다만 방송사별로 사정이 달라 노사 합의가 빠르게 진행돼 이사 후보자 모집 공고를 낸 방송사가 있는가 하면, 내부 이견과 갈등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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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언론인 금융투자 가이드라인 만들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언론인들의 주가조작 논란과 관련 언론인 금융투자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언론노조는 보도자료에서 최근 주식투자가 일반화되면서 기자 개인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취재·보도에 투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다 조합원은 아니지만 일부 경제지 전현직 기자가 선행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기소까지 되며 언론에 대한 신뢰 하락이 우려되는 만큼 더 늦기 전에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언론인은 금융 투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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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복귀 6월29일부터 MBC 표준 FM<손석희12>진행
손석희 앵커가 13년 만에 MBC 라디오로 복귀해 6월 29일부터 표준FM에서 <손석희의 12시>를 낮 12시 5분에 진행한다.<손석희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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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들, SBS 뉴스 볼 이유가 없다며 보도 경쟁력 회복과 조직 정상화 요구
SBS기자들은 <SBS뉴스는 볼 이유가 없어,이 파국은 누가 만들었나>란 제목의 성명에서 보도 경쟁력 회복과 조직 정상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경영진을 향해 △보도 경쟁력을 추락시킨 책임자들에 대한 인적 쇄신을 즉각 단행하라 △사장과 보도책임자들은 대주주의 보도 개입을 봉쇄할 대책을 마련하라 △추락한 SBS뉴스의 경쟁력을 복원할 비전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성명은 보직이 없는 20년차 기자 중 95% 이상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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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이해충돌 논란 심의 회피한 MBC 안건별로 필요하면 회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배우자가 MBC에 근무해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심의를 회피한 김민정 방미심의 부위원장에 대해 MBC 안건 회피 의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체 결론 내렸다. MBC 안건을 회피해 온 김 부위원장은 MBC 심의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김민정 부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감사실로부터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행위 신고 건에 대한 종결 처리 결과를 안내받았다며 감사실은 사실관계 확인과 국민권익위원회 유권해석, 외부 법무법인 두 곳과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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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사장-감사면 충돌 관련 방미통위에 표결로 유권 해석 의뢰
KBS 이사회는 박창욱 감사와 박장범 사장의 감사 직무수행과 관련해 이사들의 표결을 거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S이사회는 박찬욱 감사와 박장범 사장을 불러 감사직무수행을 둘러싼 입장 차를 확인했다. 앞서 박 사장은 박 감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감사 직무 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통보했고, 이에 박 감사가 반발하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사회 소집이 이뤄졌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15일 박찬욱 감사가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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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AI 저널리즘 준칙' 시행 뉴스 제작과정의 AI 활용 원칙 담아
세계일보가 뉴스 제작 과정의 AI 활용 원칙을 담은 인공지능(AI) 저널리즘 준칙의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세계일보 AI 저널리즘 활용 준칙 AI를 저널리즘 대체 수단이 아니라 취재와 기사 생산의 효율을 높이는 보조 도구로 규정하고, 이에 따라 사실성·공정성·책임성·투명성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다. 또한 구체적인 AI 활용 범위를 자료 검색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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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내 방송사 최초 AI 콘텐츠 자문위 출범
EBS가 국내 방송사 최초로 ‘EBS AI콘텐츠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EBS는 올봄 개편에서 AI 제작 콘텐츠를 본격 선보인데 이어 외부 전문가의 상설 검증 체계를 국내 방송업계 처음으로 가동한 것이다. EBS는 올해를 ‘AI 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한 바 있다. 2027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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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종편이 정당 기관지 처럼 편파적이고 공정성 결여돼 제재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종합편성채널이 무슨 정당 기관지처럼 매우 편파적이 공정성이 결여돼 있다며 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의 보고를 받고 국민들이 봤을 때 정말 눈살 찌푸리고 이런 게 말이 되나 싶은 것들이 왜 이렇게 장기간 방치되나며 법률 취지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방송통신 행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방송사업자들은 공적책임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허가·승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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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노무현 명예훼손 돌발발언 MBC ‘100분토론’에 행정지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및 세대 갈등 조장 논란이 불거졌던 MBC ‘100분토론’ 방송에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방미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는 8차 회의에서 2024년 4월2일자 MBC ‘100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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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20억 원 어음 부도 발생 한양증권 조기상환 요구에 변제 못해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이 갖고 있던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이 부도 처리됐다. 중앙일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한양증권이 보유한 어음 220억 원 조기 상환에 응하지 않아 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양증권이 보유한 어음 만기일은 12월7일(120억 원)과 2027년 3월30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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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KBS·TBC·OBS 시정명령 KBS 재허가조건 ‘협찬 고지’ 위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4년도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 조건을 위반한 KBS, TBC, OBS경인TV에 대해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KBS는 협찬을 받은 프로그램에서 협찬 사실을 최소 3회 이상 고지하고 방송 후 7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하는 조건을 위반했다. TBC의 경우 감사가 최대 6년까지만 연임할 수 있게 규정한 조건을 위반하고 특정 감사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장기 연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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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총국 해고 작가 노동자성 인정 받고 복직
KBS에서 계약해지 방식으로 해고된 프리랜서 작가가 법적 다툼 끝에 노동자성을 인정 받고 복직했다. 2024년 말 해고된 지 1년7개월 만이다. KBS청주방송총국과 K 작가는 복직 근로계약서를 체결했다. K 작가는 ‘라디오 제작지원’이라는 이름의 직군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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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지역신문도 북중미 월드컵 파견 경기일보·경인일보·매일신문·부산일보
4개 지역신문이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2026 북중미 월드컵 현지에 취재진을 파견해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지구 반대편으로 기자들을 보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역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기일보·경인일보·매일신문·부산일보 등 4개 지역 신문사는 이번 월드컵을 맞아 8~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취재진을 파견했다. 그간 경인일보와 매일신문, 부산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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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TX 철근 누락 보도한 MBC에 3억 손해배상 청구
서울시가 GTX 철근 누락 관련 보도를 한 MBC에 3억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시는 MBC 철근 누락 보도가 “허위·왜곡 보도”라며 MBC와 기자, 보도본부장을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해당 보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특정 진영에 의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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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MBC 라디오 진행 맡는다. 국제뉴스 중심의 <손석희의 12시>
손석희 전 JTBC 사장이 MBC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일반적인 시사 프로그램이 아닌 국제 이슈 전문 프로그램이다. MBC는 6월 말 라디오 개편에 따라 신규 프로그램 <손석희의 12시>를 시작한다. 국제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화제성 있는 인물 초대를 병행할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정치라는 것이 여러 방면에 걸쳐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한다고 말할 수 없겠지만 지금 이뤄지고 있는 정쟁이나 정치적 공방 등의 쟁점이 직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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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선거방송 수어통역 확대' 인권위 권고 이행하지 않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장애인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이행하지 않았다. 방미통위는 선거방송 수어통역을 확대하라는 권고에 비용이 많이 들고 비장애인 시청권 방해를 이유로 들어 '신중 검토' 의견을 나타냈다. 인권위는 권고를 일부 수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헌법상 보장된 장애인 참정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9월 방미통위원장에게 선거방송에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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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3,615만 IPTV 가입자만 늘고 다른 유료방송 감소세
2025년 하반기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가입자가 약 3,615만으로 조사됐다.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가입자 수는 완만하게 증가한 반면,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 가입자 수는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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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방송법 시행 10개월 지났는데도 KBS·YTN 등 편성위·사추위 구성 논란
개정 방송3법이 시행된 지 10개월이 넘었지만 KBS·YTN 등에서 편성위원회와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방식을 놓고 노사가 대립하면서 운영이 늦어지고 있다.지난해 8월 26일 시행된 개정 방송법은 '노사 동수 편성위원회' 설치를 규정하고 있다.10인으로 구성되는 편성위는 사측 5인, 종사자 대표가 추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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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감사에 ‘직무중단’ 통보 박장범 KBS 사장에게 매우 부적절하다 비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박장범 KBS 사장이 박찬욱 감사가 직무수행권이 더 유지되기 어렵다며 보궐감사 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박장범 KBS 사장이 박찬욱 감사에게 직무수행권이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렵다며 보궐감사 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박장범 KBS 사장은 박찬욱 감사에게 편지 형식의 문서를 보내 박 감사의 직무수행권이 더 이상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