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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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AI 리포터’ 첫 도입 아이템 선정부터 대본까지 수행
TV조선 아침 뉴스 <뉴스 퍼레이드>에 AI 리포터 아이온(Aion)이 등장했다. TV조선은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사람의 외형과 목소리만 흉내 내 주어진 대본을 읽기만 하던 기존의 가상 인간 앵커를 넘어, 아이템 선정부터 대본 작성까지 직접 수행하는 ‘진짜 AI 리포터’인 아이온을 등장시켰다. 아이온은 인공지능을 뜻하는 ‘AI’와 항상 켜져 있는 뉴스라는 뜻의 ‘On’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TV조선은 24시간 쉬지 않고 깨어 전 세계 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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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사로 90억 챙긴 기자 선행매매 언급하며 자수 권고
이재명 대통령은 언론인들이 특정 주식 종목을 부각하는 기사를 쓴 다음 부당이득을 취한 ‘기자 선행매매’ 사태를 거론하며 이미 저지른 기자가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엑스) 계정에 기자 선행매매 관련 사법 처리를 언급한 언론기사를 공유하며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했다. 지난 12일 KBS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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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사회 ‘사추위 신설’ 사추위 통해 사장 뽑게 돼
연합뉴스TV 긴급 이사회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신설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을 통과됨에따라 사추위를 통해 사장을 뽑게 됐다. 정관에 사추위는 9명으로 구성한다. 사추위원은 회사가 4명, 노조가 4명, 시청자위원회가 1명을 추천한다. 쟁점이었던 회사 추천 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승인을 받은 최다액 출자자 추천 3명, 차다액 출자자가 지분율 4% 이상의 소액 주주들과 협의하여 결정한 1명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앞서 연합뉴스TV 대주주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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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 공적책임’ 재승인 조건 미이행한 MBN 시정명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4년도 재승인 조건 중 방송의 공적 책임 관련 주요 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MBN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MBN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MBN은 2024년도 재승인 조건 이행 실적 점검 결과 방송 공적 책임과 공정성 제고 관련 3건의 조건을 미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뉴스에서 팩트체크 코너를 월 2회 이상 송출하고, 선거 시 전문기관 협업으로 정책 공약을 검증하고, 홈페이지에 시청자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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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0억 규모 채무 불이행 신용등급 부정적인 CCC로 하향
JTBC가 약 200억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해 신용등급이 대폭 하향 조정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0에서 부정적이 ‘CCC’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에 적용되는 단기신용등급도 ‘A3’에서 ‘C’로 강등됐다. 해당 신용평가 등급 체계에서 ‘CCC’는 채무 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해 매우 투기적이란 의미를 갖는다. 이번 등급 조정은 JTBC가 갚아야 할 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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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위, 국힘후보 모두발언 삭제 대전MBC에 행정지도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1분 모두발언을 빠뜨린 채 방송한 대전MBC에 대해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중대한 과실이 있는 방송사고라는 점에서 법정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으나, 즉시 사과문을 공개하는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진 점을 고려해 징계 수위가 낮아졌다. 6·3 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대전MBC에 대한 의견진술을 듣고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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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시각·청각장애인에 TV 3만 5천대 지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올해 시각·청각장애인 맞춤형 티브이(TV) 3만 5천 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시각·청각장애인 저소득층은 무료로 보급하고 그 외 시각·청각장애인은 일부 비용(10만 원)을 부담시킨다. 저소득층의 경우 온라인 접수는 7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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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등 방송채널 시청시간 지속 감소 OTT 넷플릭스 영향력 확대에 기인
방미통위는 지상파와 유료방송채널 시청시간이 동시에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은 넷플릭스 등 신유형 미디어 서비스 이용 시간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에 따르면 2024년 일일 평균 개인의 TV 시청 시간은 139분으로 최근 3년간 21.9% 감소했다. 지상파는 역대 최저인 48분이었다. 10년 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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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유료 방송·홈쇼핑 송출 수수료 조정 권한 강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홈쇼핑의 중소기업 상품 의무 편성 비율을 단계적으로 인하하고, 유료방송과 홈쇼핑의 송출수수료 협상에 정부 조정 권한을 강화하기로 했다.방미통위는 유료방송 생태계의 공정한 질서 확립과 상생 기조 속에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그 첫 단계로 유통·미디어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홈쇼핑 시장에 활력을 제고하기로 했다.방미통위는 홈쇼핑에 부여했던 중소기업 상품 의무 편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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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프로그램 폐지 요구 등 비판 빗발쳐
입헌군주제 왕국을 배경으로 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조선을 중국의 제후국으로 격하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제작진과 주연배우가 사과에 나섰음에도 드라마에 투입된 정부 지원금 환수 요구에 이어 프로그램 폐기 청원이 올라오는 등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문제가 된 대목은 신하들이 새 왕에게 ‘만세’가 아닌 ‘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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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소송 관할법원 혼선으로 재판 지연 및 피해자 불편 커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소송과 관련해 소송 유형에 따라 관할법원이 달라 재판 지연은 물론 피해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따르면 언론소송의 대표적인 유형인 정정보도와 반론보도 소송은 언론중재법에 따라 언론사 소재지 법원에서 진행된다. 반면에 손해배상소송은 민사소송법에 의거 피해자 주소지 법원에서도 진행한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유형의 소송이 결합 될 경우, 일부 법원은 언론사 소재지 법원에만 관할이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언론사 소재지 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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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개방에 국민 44.8%찬성, 32.1% 반대
우리 국민들은 북한 노동신문 개방에 반대보다는 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한반도보건사회연구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34명을 상대로 진행한 북한언론과 북한 인식, 그리고 분단 경험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의 개방에 대해 응답자의 44.8%가 ‘찬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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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중앙일보·JTBC 사옥 등 3개 부동산 매각 후 10년 장기 임차해 사용
중앙그룹이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와 JTBC 사옥 등 5500억원 규모의 부동산 3채를 팔고 이 건물들은 10여년 동안 장기 임차해 사용하기로 했다. 중앙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팔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건물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중앙일보 빌딩’과 ‘JTBC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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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관람형 미디어교육 연극 공연 운영 전문 배우 공연과 토크쇼 결합된 프로그램
한국언론진흥재단 참여자들이 미디어 문해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한년 관람형 미디어교육 연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람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미디어교육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된 학교 수업 중심의 ‘체험형 미디어교육 연극 프로그램’에 이어, 전문 배우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지역 확산형’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성인, 노인, 학교 밖 청소년 등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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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재판 3년여 만에 7월 3일 결심 공판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사건 1심 재판이 오는 7~8월 중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66명에 이르는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한 이 사건의 1심은 선고가 나는 데에만 3년의 시간이 걸렸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는 오는 7월 3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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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노사, AI 생성물, 당사자 동의받아야 하는 등 단협 타결
SBS 노사가 올해 단체협약 개정에 합의하며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노동조건 변화와 인격권 침해 우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단협에 명시했다. 조합원의 음성이나 초상 등을 활용한 AI 생성물을 만들면 당사자 동의를 받도록 하고, 퇴직 이후 회사가 이를 임의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SBS 단협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AI 도입 관련 조항이다. 개정 단협에 따르면 회사는 AI 도입으로 직무가 변경되는 조합원에게 필요한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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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와 연합뉴스TV지부 연합뉴스TV사추위 구성 두고 맞붙어
개정 방송법에 따른 연합뉴스TV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을 두고 전국언론노동조합 산하 연합뉴스지부와 연합뉴스TV지부가 성명으로 맞붙었다. 1대 주주인 연합뉴스는 자신들이 연합뉴스TV 사측 사추위원 전원을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연합뉴스TV 소수주주들이 반발하면서 사추위 구성이 공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양사 노조의 갈등이 표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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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3사, 출구조사 예측 실패 원인 높은 사전투표율에 가린 ‘샤이보수’,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출구조사가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 당선자 예측에 실패한 것은 젊은 층의 사이 보수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지상파 3사는 비교적 정확한 것으로 여겨지던 출구조사가 크게 빗나가자 각 사가 원인을 분석하는 기사를 냈다. 지난 3일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지상파 3사는 공동출구조사를 인용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51.4%)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46%)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길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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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독립적 감사 선임’ 조건 위반한 채널A 시정명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최다액출자자로부터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라는 조건을 위반한 채널A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종합편성채널 4개사(MBN, TV조선, 채널A, JTBC)와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의 2024년도 재승인 조건과 권고사항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 받았다. YTN의 경우 2024년도 재승인 조건과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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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전 위원장 이진숙·부위원장 김태규 국회 과방위에 배정될 가능성 높아
전 방송통신위원회 마지막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지낸 이진숙의원과 김태규의원이 방송을 담당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각각 대구 달성군, 울산 납구갑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는데 이들은 방송통신위원회 경험이 있어 방송을 담당하는 과방위에 배정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진숙 당선자는 방송계 출신이라 과방위 배정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과방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