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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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상에 5·18 46주년 특집 KBS광주총국<발신자를 찾습니다>
한국방송대상에 KBS 광주방송총국이 5·18 46주년 특집으로 만든 <발신자를 찾습니다>가 차지했다. 한국방송협회는 방송의 날인 기념식에서 대상 1편을 비롯해 작품상 30편, 개인상 20명의 수상작(자)을 시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KBS광주방송총국의 5·18 46주년 특집 <발신자를 찾습니다>는 5·18 광주항쟁 진압 직후, 미국 LA 적십자사에 도착한 ‘대한민국 만세, 민주주의 만세’ 전보의 발신자와 전달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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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징역 3년 구형받아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으로
검찰이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TV조선 재승인 심사 부당개입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 결심공판에서 한 전 위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전 위원장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당시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운영지원과장에게 각각 징역 2년6개월을 구형했다. 재승인 심사위원장에게 징역 2년, 심사위원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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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서 약 3954만 개의 계정 정보와 소스코드 유출된 것으로 밝혀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약 3954만 개의 계정 정보와 소스코드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조사 결과 확인된 유출 정보도 이름·휴대전화번호·결제이력·생년월일 등 70종에 달했다. 티빙 대표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머리 숙여 사과한 후 정보 보호 혁신 방안과 고객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티빙은 △해킹·피싱 안심 보험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업그레이드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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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차기 이사장 공모에 두 자릿수 지원자 몰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모한 차기 이사장 후보에 예상보다 많은 두 자릿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2일 접수 마감된 언론재단 이사장 공모에 이같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3년 전 공모 당시 지원자 2명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란 평가다. 언론재단 이사회는 오는 11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16일 이사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를 3~5배수로 정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문체부 장관이 차기 이사장을 최종 결정한다. 차기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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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제작진 공식 사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조작 논란과 관련 사과했다.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입장문에서 자세한 입장표명이 늦어진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성상 세부 제작 과정을 시청자분들께 공유하는 것이 자칫 프로그램의 근간인 현실감을 해치고 몰입을 방해할까 염려하다가 빠른 입장표명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고 했다. 제작진은 전현무씨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은 평소 즉흥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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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협, 국회 과방위원장 딸 자문변호사 위촉에 사장 개입
KBS기자협회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자녀의 KBS 자문변호사 위촉에 박장범 사장이 개입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KBS기협 보고서에 따르면 특정인을 자문변호사단에 넣기 위해 사측이 실무자의 반대에도 운영 규정 변경을 추진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폭로했다. 사측이 자문변호사단 규정 변경을 추진하자 법조팀은 운영에 문제가 있다며 반대했다고 한다. KBS기협은 사회부장이 법조팀에 자문변호사 운영규정을 바꾸고자는 의지를 가진 사람은 사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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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바른 우리말을 쓰는 언론인상이 만들어졌다
쉬운 우리말 쓰기 언론협의체가 주최한<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렸다. 이상은 어려운 외국어·한자어나 낯선 전문용어 대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언론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앞서 3월 한국기자협회와 한국PD연합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언론진흥재단, 국립국어원, 국어문화원연합회로 구성된 언론협의체는 언론인상 제정 등을 포함해 대중매체를 통한 공공언어 개선에 노력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언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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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폭력 장면 과도 노출한 JTBC ‘이혼숙려캠프’ 법정제재 의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아내의 자살 충동을 남편이 부추기는 듯한 장면을 내보낸 JTBC ‘이혼숙려캠프’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미심위는 전체회의에서 2025년 10월16일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된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해당 일자에서 남편의 폭력성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폭력부부’편을 내보냈다. 아내는 인터뷰에서 남편이 맨날 죽으라고 한다며 손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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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언론의 일방적 비난과 이간 탓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되레 하락한 조사 결과가 나오자 언론의 일방적 비난과 이간 보도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가 끝났고, 당내 갈등, 부동산 정책 갈등이라는 여론조사 기관 분석과는 동떨어진 분석이다. 최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통령께서도 정말 열심히 일하시고 신임 당 대표도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데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진다며 그 이유가 전당대회 끝나고 언론의 일방적인 비난과 이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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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 고소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을 ‘여자 히틀러’로 지칭했다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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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논설위원 청와대 직행에 내부 윤리강령 다시 가다듬어
한겨레가 자사 논설위원의 청와대 직행에 대해 원칙에 명백히 어긋나는 일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한겨레는 입장문에서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의 청와대 춘추관장 임명은 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역할을 훼손하고, 독자 신뢰를 떨어뜨릴 우려가 크다.특히 최소한의 유예기간 없이 현직에서 곧바로 청와대 춘추관장으로 이직한 것은 저희가 밝혀왔던 원칙에 명백히 어긋나는 일이라며 이번 일을 내부 윤리강령을 다시 가다듬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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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새 사장 선출규칙 확정 지원자 6명으로 압축 정책발표· 토론
KBS 이사회가 15명 이사의 추천이 완료될 때까지 사장 선출 규칙 마련을 미뤄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새 사장 선출을 위한 규칙을 확정했다. KBS 이사회는 제28대 사장 임명제청을 위한 절차와 방법에 관한 건’을 상정,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의결된 내용에 따르면 KBS 이사회가 서류 평가를 통해 사장 지원자를 6명으로 압축,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국민추천위)에 추천하면 국민추천위는 이들 6명을 대상으로 정책발표회 및 토론을 진행한 후 3명의 사장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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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기 사장에 20명 지원 9월14일 MBC 주총서 사장 선출
차기 MBC 사장에 모두 20명이 지원했다.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대표이사 공모에서 모두 20명의 지원자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공모 결과 MBC 출신 및 내부 인사로는 △권순표 특보 △김경태 정책협력국 소속 국장급 △박건식 기획본부장 △박성호 저널리즘책무실 소속 국장급 △박준우 정책협력국 소속 국장급 △안형준 사장 △이근행 전 콘텐츠전략본부장 △이동애 전 기획국장 △이성주 iMBC 이사 △이승용 포항MBC 사장 △이정식 전 제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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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장 후보자 1차 압축 때 여성 1명 이상 포함한다.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가 MBC 사장 지원자에 대한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방문진은 공영방송 공적 책무에 대한 철학과 실행력, 미디어환경 변화 대응 능력 등을 점수로 계량화해 평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차 후보자 압축 과정에서는 여성 최소 1명 이상 포함시키는 기준을 마련했다. 역대 공영방송 3사 사장은 전부 남성이었다. 방문진은 24일부터 27일까지 MBC 사장 지원자를 공모한데 이어 9월 2일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8명으로 압축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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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30일 무료증정” 허위광고 내보낸 KBS스토리·MBC넷 등 13개 방송사 행정지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30일분을 무료로 증정한다’는 허위광고를 방영한 KBS스토리·MBC넷 등 13개 방송사가 행정지도 권고 조치했다. 방미심위는 계도 차원에서 법정제재가 아닌 행정지도를 결정한 것이라며 방송사에 공문을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방미심위는 전체회의에서 ‘경성제약 역시! 쾌장군 플러스’, ‘일양 전립선건강 눈건강 파워솔루션’ 광고를 방송한 KBS스토리·MBC넷·하이라이트TV·실버아이TV·K바둑 등 13개 방송사에 행정지도 권고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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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YTN 사영화' 실지감사 종료 감사원장,보고서 성안되면 조속히 결론
김호철 감사원장이 '윤석열 정권 YTN 사영화' 실지 감사를 종료하고 감사보고서를 작성 중이라 밝혔다. 김호철 원장은 감사 결과 발표가 왜 이렇게 지연되느냐는 여당 의원 지적에 매각 경위와 관련한 실지 감사를 종료했다. 현재 사무처에서 감사보고서를 작성 중이라며 보고서가 완료되는 대로 감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속히 결론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감사원은 지난 1월 29일 '2026년 연간 감사 계획'을 확정, 윤석열 정권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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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안 통과됐지만 징계·제명 위해선 윤리특위 구성·가동돼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이 의원을 징계하기 위해서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설치돼야 한다. 국회 비상설기구인 윤리특위는 22대 국회에서 방치되고 있다.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윤리특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 국회 운영위원회 김경호 수석전문위원은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에 대한 검토 보고에서 국회의원을 제명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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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TBS 정상화 동의한다 정치적 중립·공정성 강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TBS 정상화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은 중요한 지표라며 정상화의 전제 조건으로 공정한 방송에 대한 TBS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의지 표명을 못 박았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TBS 사태와 관련한 시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두 가지가 전제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첫째는 공정한 방송에 대한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의지의 표명이 일단 선행이 돼야 하고 두 번째는 공론화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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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연합뉴스TV, 방송법 위반 승인 유효기간 3개월 단축 돼
YTN·연합뉴스TV가 방송법에 따른 사장추천위원회를 정해진 기간 내 구성하지 못해 승인 유효기간이 3개월로 단축됐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받아 대표자를 임명해야 하는 방송법을 위반한 연합뉴스TV와 YTN에 승인 유효기간 3개월 단축 처분을 내리고, 오는 10월10일까지 방송법 위반사항을 시정하라고 명했다.방미통위는 이와 함께 YTN과 연합뉴스TV의 최다액출자자인 유진이엔티와 연합뉴스에 법 위반 책임이 있다면서 10월까지 사추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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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끝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 조속한 매각 위해 최선 노력 다할 것
서울회생법원 2부는 JTBC에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회생법원은 JTBC의 재정적 파탄 원인으로 국내외 OTT 등 플랫폼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출연료와 인건비 등 제작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디지털광고시장 증가와 방송 시청률 감소로 인해 방송광고시장 축소됐다고 밝힌 뒤 올림픽 중계권료 지급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인 다액의 지출도 발생했다고 했다이어 법원은 중앙그룹 전체가 유동성 위기라고 밝혔다. 기업회생절차에 따라 JTBC는 올해 12월까지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