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
지상파3사, 출구조사 예측 실패 원인 높은 사전투표율에 가린 ‘샤이보수’,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출구조사가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 당선자 예측에 실패한 것은 젊은 층의 사이 보수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지상파 3사는 비교적 정확한 것으로 여겨지던 출구조사가 크게 빗나가자 각 사가 원인을 분석하는 기사를 냈다. 지난 3일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지상파 3사는 공동출구조사를 인용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51.4%)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46%)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길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세훈
-
방미통위, ‘독립적 감사 선임’ 조건 위반한 채널A 시정명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최다액출자자로부터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라는 조건을 위반한 채널A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전체회의에서 종합편성채널 4개사(MBN, TV조선, 채널A, JTBC)와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의 2024년도 재승인 조건과 권고사항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 받았다. YTN의 경우 2024년도 재승인 조건과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
방통위 전 위원장 이진숙·부위원장 김태규 국회 과방위에 배정될 가능성 높아
전 방송통신위원회 마지막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지낸 이진숙의원과 김태규의원이 방송을 담당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각각 대구 달성군, 울산 납구갑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는데 이들은 방송통신위원회 경험이 있어 방송을 담당하는 과방위에 배정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진숙 당선자는 방송계 출신이라 과방위 배정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과방위에
-
서울경제, 글로벌 디지털어워드에서 AI 주도 뉴스 상품’ 부문 우승
서울경제신문이 세계신문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지털미디어어워즈’에서 ‘AI 주도 뉴스 상품’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서울경제는 이 대회에서 한국 언론 최초로 금상(2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본선에 진출했는데 우승이란 실적도 거뒀다. 세계신문협회(WAN-IFRA)는 프랑스 마르세이유 파로 궁전에서 열린 제77차 세계뉴스미디어총회(WNMC)에서 ‘
-
이 대통령 취임 1년간 메인뉴스 시청자 수 MBC 독주하다 올 4월부터 KBS에 밀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간 주요 방송사 메인뉴스 시청자 수는 올 3월까지 MBC가 앞서다가 4월부터는 KBS에 밀리는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시청률 조사 기관인 닐슨코리아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6월부터 금년 5월까지 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을 기준으로 조사한 기준 방송사별 메인뉴스 시청자 수는 MBC>KBS>SBS>JTBC>TV조선>
-
李 대통령, 팩트 조작은 헌정질서 파괴 행위 가짜뉴스 고의로 퍼뜨린다면 책임을 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언론이 팩트를 조작하는 건 헌정질서 파괴 행위로 중범죄 행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론 정책의 방향 및 미디어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언론은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 하나로 보호되고 보장되어야 하나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용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무책임하게 누군가의 주장을 팩트인 것처럼 하는 건 잘못됐다며 의견은 의견대로 해석은
-
방미통위,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담은 짧은 영상 ‘국민통신꿀팁’ 연재 시작
‘국민통신꿀팁’은 ‘부모님 휴대전화에 스팸·보이스피싱 번호 차단해 드리기’, ‘공공 와이파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등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통신 정보가 1분 안의 짧은 영상으로 연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SKT와 KT, LGU+ 등 이동통신3사와 협력해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통신 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짧은 영상(숏폼)으로 안내하는 ‘국민통신꿀팁’ 연재를 본격 시작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루하지 않게 핵심
-
북중미월드컵 10명 중 7명 시청 71.6% 본방 사수 한다고 답해
국민 10명 중 7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시청하고 71.6%는 월드컵 생중계를 '본방 사수'하겠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시청 매체는 TV, 선호하는 채널은 KBS가 꼽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68.6%는 월드컵을 시청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시청 의향자에게 시청 방식을 묻자 71.6%는 '생중계'를 꼽았다. '하이라이트 위주 시청'(54.3%), '경기 종료 후
-
한경·매경 유료화 서비스 론칭 투자정보·재테크에 초점 맞춰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이 5월 초 잇따라 디지털 유료화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에 이어 주요 경제지의 본격 유료화 행보다. 특히 두 경제지의 공통점은 투자정보와 재테크에 초점을 맞춰은 기존 종합일간지의 시도와 상당히 구분되는 유료화 접근이란 점에서 향후 성장세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경제는 인공지능(AI)을 넘어서는 성공투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유료 프리미엄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을 출범했다. 매일경제는 “독자 여러분을
-
YTN·연합TV, 사추위 구성 관련 속내 복잡 연합TV, 후속절차 중단, YTN, 노사협상 교착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꾸리지 않아 방송법을 위반한 YTN과 연합뉴스TV에 7월 말까지 시정하라고 명령했으나 두 방송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속내는 복잡하다. 노사 동수 사추위 구성에 합의한 연합뉴스TV는 1대 주주 연합뉴스가 이견을 나타내면서 후속 절차가 중단됐고, YTN은 사추위 구성을 위한 교섭 테이블이 열리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TV는
-
문체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확대 규모와 권한도 강화돼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콘텐츠 거래 또는 이용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늘리고 권한도 강화했다. 문체부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최대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직권조정 및 집단분쟁조정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 조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확대된 인원과 함께 더욱 강력한 조정 권한을 갖는다. 새롭게 도입된 ‘직권조정제도’는 조정 당사자가 합리적 이유 없이 조정안을 거부하거
-
방송광고시장 매출 지속적으로 감소 TV광고 비중 더욱 하락
우리나라 전체 광고시장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TV광고 비중은 더욱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조사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방송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 1,976억 원으로 전체 광고시장 내 라디오를 제외한 티브이(TV) 방송광고 비중이 전년 대비 1.5%p 감소한 17.7%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
방송산업 매출 2년 연속 역성장 방송광고 매출 감소 지속돼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방송광고 매출 감소 추세도 지속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조사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유료방송시장은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가입자 수와 매출액 증가율 정체가 이어졌다. 2024년도 가입자 수는 3,630만(단자수 기준),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 2,36
-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 수요 정체 넷플릭스 영향력은 확대돼
지난해 우리나라 방송시장은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의 제작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조사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 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0개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024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8.8%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
-
기자들을 희화화한 캐리커처를 SNS에 올린 작가, 항소심도 벌금형
기자들을 모욕하는 캐리커처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기더기’ 등의 표현을 한 작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캐리커처 작가 박모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월 “박씨가 사용한 표현 및 기자 개인에 대한 외모, 지능,
-
TV조선 '김현-시의장 설전' 보도 선거방송 해당 안돼 방미심위 이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전직 보좌관 공천이 걸린 문제로 안산시의회 의장과 설전을 벌였다는 내용의 TV조선 보도를 선거방송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정부여당 관련 비판 보도까지 선거방송 보도로 보고 제재했던 윤석열 정부 당시 선방위와는 다른 행보다. 선방위는 전체회의에서 5월5일 방송된 TV조선 9시뉴스 등 두 건의 보도를 방미심위로 이송 처리했다.
-
연합TV뉴스, 사추위 구성 난항 시정명령 기간 내 구성 미지수
연합뉴스TV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을 하지 못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 행정처분을 받고도 사추위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TV 이시회에서 사추위 정관 개정 안건을 놓고 이사들이 격렬한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TV뉴스는 방미통위의 시정명령 기한인 7월31일 정해진 기한까지 사추위를 꾸릴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인 6월8일 기자회견 갖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8일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30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 진행되는 기자회견이다. 오는 8일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해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
다양해진 지방선거 개표방송 한겨레TV·TBS 공동제작 눈길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이 사상 첫 언론사 간 공동 개표방송에 이어 박물관, 인기 유튜버, 인공지능(AI) 기업과의 협업까지 예고돼 한층 다양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KBS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스튜디오 삼아 개표방송을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중심에 위치한 거울 못을 배경으로, 특설 무대 ‘K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한다. 단순히 장소만 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
6·3지방선거에 언론인 출신 27명 도전 국힘 10명, 민주당 9명, 조국혁신당 2명
전국 2349개 선거구에서 총 4241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언론인 출신 27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언론인 출신 후보는 총 27명 가운데 당별로는 국민의힘 10명, 더불어민주당 9명, 조국혁신당 2명이었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