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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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 보편적 시청권 보장 위해 방송법 개정 등 실질적 대책 마련 시급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단독 중계를 계기로 국민들의 보편적 시청권 차원에서 방송법 개정 등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JTBC가 소속된 중앙그룹은 2019년2026년~2032년 올림픽 한국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책임이 있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계는 방미통위의 제한된 권한,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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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빠진 첫 동계올림픽 중계 JTBC 현장 중계에 50명 이상 파견
JTBC는 2월6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생중계 방송에 역대 최대의 중계진을 편성하는 등 방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상파인 방송 3사가 생중계를 못하게 된 상황에서 단독 생중계 하게 된 JTBC는 기자 간담회를 갖고 동계올림픽 생중계 청사진을 공개했다.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은 이번 동계올림픽에대회에 보도를 포함한 50여명 이상의 현장 중게팀을 파견하고 해설진은 역대 동계 올림픽에서 수상한 25명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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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동계올림픽 지상파서는 볼 수 없다 JTBC만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월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KBS·MBC·SBS 등 지상파에서 시청할 수 없게 됐다. 올림픽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지상파가 중계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TBC는 국민적 관심 행사인 올림픽을 보다 많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도록 지상파와 재판매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했다. JTBC 등을 소유한 중앙그룹은 2026~ 2032년 동·하계올림픽과 202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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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AI 학습 '저작권 면책' 추진에 창작자·권리자 단체 등 반발하자 진화 나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AI) 모델의 저작물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창작자·권리자 단체 등이 강하게 반발하자 진화에 나섰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내 저작권 과제와 관련해 유관 협회 및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추가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 말 발표된 인공지능 행동계획 내 저작물 활용 방안을 두고 국내 창작자들의 권리가 희생될 것이란 성토가 잇따른 가운데 마련된 자리였다. 이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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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장범 사장의 보도본부장 임명 논란 방미통위, 방송3법 위반이라 볼 수 없어
박장범 KBS사장이 보도시사본부장 임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3법 위반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박장범 KBS사장은 보도시사본부장에 김대홍 기자와 보도시사본부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대홍 신임 본부장은 1995년 KBS에 기자로 입사해 뉴스제작2부 팀장, 보도기획 부장, 시사제작2부 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일요진단 라이브 진행을 맡았다. 문제는 개정 방송법이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를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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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잔혹 콘텐츠에 노출된 아이들 막을 수 있는 가이드북 나왔다
넷플릭스 등 OTT의 유해한 콘텐츠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나왔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OTT 플랫폼별 자녀보호기능 활용 방법을 정리한 ‘OTT 자녀보호기능 가이드북’을 국내 최초로 발행했다. 자녀보호기능은 부적절한 영상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요소가 있는 장면을 걸러 자녀의 건강한 시청 습관을 만들기 위한 기능이다. 넷플릭스, Disney+(디즈니플러스), TVING(티빙), 쿠팡플레이, 유튜브 등 주요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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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국인이 선호하는 뉴스 1위 즐겨보는 채널 없다는 국민도 32%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뉴스 채널은 MBC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해 10월 21~23일, 11월 18~20일, 12월 16~18일 3차례에 걸쳐 전국 만 18세 이상 3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에서 지난해 4분기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뉴스채널은 MBC였다. MBC 선호도가 22%로 가장 높았다. 특히 2위 채널인 KBS(13%)보다 9%p 높았다. YTN 선호도가 9%로 세 번째로 높았으며, 이어 JTBC 7%·SBS 5%·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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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5년 언론 영향력·신뢰도 1위 50대 이하 MBC, 60대 이상 KBS
MBC가 2025년 영향력·신뢰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MBC는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와 '가장 신뢰하는 매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각각 28.4%, 27.5% 응답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S로 영향력 27.7%, 신뢰도 23.3% 응답을 기록했다. 3위는 네이버로 영향력 10.0% 신뢰도 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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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송시장, 23년 연속 역 성장 수신료 분리징수의 여파가 드러나
국내 방송시장이 방송광고 매출 하락으로 2년 연속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신료 분리징수의 여파도 드러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4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OTT를 제외한 지상파와 유료방송, 위성방송 등이다. OTT는 광고시장을 잠식하고 있어 조사하지 않고 있다. 2024년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매출액 기준으로 18조 8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2023년 첫 역성장이후 2년 연속 역성장이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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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TV 뉴스·시사 이용률 상승 전체 시청 시간도 늘어
지상파 방송 등의 뉴스·시사 프로그램 이용률이 크게 올르고 TV 이용률과 시청 시간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5,566가구 13세 이상 남녀 8,320명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으로 진행된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지상파와 유료 방송의 뉴스·시사 프로그램 이용률은 각각 67.9%와 65.3%로 전년 대비 3.2%p, 4.1%p 증가했다. 재작년인 2023년은 각각 67.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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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통망법 개정안 준비 중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 삭제
국민의힘이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을 삭제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조만간 국회에 상정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내 시민단체·언론단체의 비판을 외면하고 전광석화처럼 밀어붙이면서 표현의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고 국제사회가 우려했던 정보통신망법을 국민의힘이 국내의 우려와 국제사회의 기준을 바탕으로 법 개정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이 준비 중인 개정안은 민주 주도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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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별 개별 교섭 중인 KBS KBS같이 노조와 첫 임단협 체결
KBS와 KBS같이노동조합이 임금 2.13% 인상,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시행 등이 담긴 2025년 임금협약과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사내 여러 노조가 있는 KBS에서 교섭 창구 단일화 무산으로 개별 교섭이 이뤄진 지 9개월 만에 첫 타결 사례다. KBS는 보도자료에서 지난 3년간 임금이 동결되어온 점과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급식보조비를 18만원 인상(2.13%)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상된 임금은 소급 적용되지 않고 올 1월부터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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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2년 만에 사장 선임 신임 사장에 김병직 부사장
문화일보 사장에 김병직 부사장이 선임됐다. 문화일보는 2014년 3월 이병규 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사장 자리는 공석이었는데 12년 만에 사장직이 채워진 것이다. 김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경제산업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광고국장을 지내고 2022년 4월 발행인·편집인·인쇄인(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문화일보는 우리사주조합이 지분 38.74%를 가진 1대 주주지만, 현대중공업이 설립한 문우언론재단(30.63%), 동양문화재단(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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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단체들, 방미통위 구성 즉시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자격 취소 요구
언론현업단체들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위원회 구성 즉시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법원이 유진그룹 최대주주 변경 승인 과정의 위법성을 인정한 만큼, 이재명 정부의 내란 청산 기조에 맞춰 YTN 정상화를 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기자협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방송촬영인협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 6개 언론현업단체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을 열고 방미통위는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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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창작자단체,정부 AI 행동계획안 저작권 무력화 시도라며 철회 요구
콘텐츠 창작자 단체들이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마련한 대한민국 AI행동계획안에 대해저작권 무력화 시도”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독립PD협회와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16개 단체는 ‘대한민국 창작자·권리자 단체 일동’ 명의로 AI 행동계획안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AI행동계획안은 사유재산권으로서의 저작권을 본질적으로 훼손하는 시도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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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AI 재난방송시스템' 미국 방송시장 수출 길 열려
박장범 사장은 KBS의 AI 재난방송송시스템이 미국에 수출할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박장범 사장은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 2026'에서 미국 대형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의 기술총괄 사장과 'AI 기반 데이터 캐스팅 서비스 협력에 대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KBS는 홍수와 지진, 가뭄, 산불 등 자연재해에 대한 영상과 음성, 문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 왔는데 대형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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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망법 등 한국 디지털 규제 자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 청문회 개최
미국 의회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 등 한국의 디지털 규제가 자국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점검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청문회를 개최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는 13일(현지시각) 한국을 비롯해 각 나라가 추진 중인 디지털 규제가 애플·구글·메타 등 미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청문회를 개최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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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중국인 67.6% 언론이 반중·혐중 정서 심화 시킨 원인
국내 거주 중국인 10명 중 6명이 한국 언론이 반중·혐중 정서를 심화시키는 원인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가 중국인들의 차별을 만들고 있다는 지적다. 언론개혁시민연대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5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사회의 반중·혐중 정서는 국내 거주 중국인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구조적 차별로 자리잡고 있었다. 우선, 응답자의 60.2%는 한중 관계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답했고, 67.6%는 한국 내 반중·혐중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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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미디어 수익 창출, 생성형 AI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부터 협공받아
최근들어 전통 미디어들이 ‘생성형 AI’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는 두 거대한 힘에 의해 수익 창출에 협공을 받고 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팔로어와의 직접 관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독립적 산업 생태계다. 특히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생성형 AI와 결합해 트렌드 탐색부터 성과 분석까지 자동화하면서 개인의 생산성이 조직 수준으로 향상되고 확장성도 증가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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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 갈등으로 거론되는 정보통신망법 졸속입법 논란
정보통신망법(망법) 개정안이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자국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공개적으로 우려하며 한미 통상 갈등까지 거론되면서 졸속입법 논란이 일고 있다. 미 국무부는 개정 망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곧바로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미국은 한국 정부가 망법을 승인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 법안은 미국에 본사를 둔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한국은 디지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