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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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유시춘 EBS 이사장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괸련 해임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시춘 EBS 이사장이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한데 책임을 물어 해임했다. 방통위는 유 이사장은 해임 청문을 마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유 이사장은 “해임 결정에 대해 가처분과 본안 소송을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일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며 사건을 방통위와 대검찰청에 넘겼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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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KAI 종합지수는 103.0 제약·의료업종서 광고 늘릴듯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4년 4월의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3.0으로 지난달 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별로는 주로 온라인·모바일(103.2), 케이블TV(102.9), 지상파TV(102.5)의 광고비가 3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생수 등 ‘음료 및 기호식품(125.0)’, 안마의자 등 ‘제약 및 의료(113.8)’, 도서 등 ‘출판(110.0)’ 업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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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MBC의 ‘바이든-날리면’ 후속 보도에 법정 제재인 경고 결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MBC의 ‘바이든-날리면’ 논란과 관련한 후속 보도에 법정제재 ‘경고’를 결정했다. 방심위는 전체회의에서 MBC ‘뉴스데스크’ 2022년 9월26일~9월29일자 보도와 2022년 9월30일~10월5일 보도에 각각 법정제재 ‘경고’를 결정했다. MBC는 2022년 9월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논란에 대한 후속 보도를 했는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3월 27일 회의에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MBC가 일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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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방송된 프로그램 중 선호도 1위 tvN ‘눈물의 여왕’
시청자들이 3월에 방송된 프로그램 중 즐겨본 프로그램 1위는 tvN 드라마인‘눈물의 여왕’이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3월에 방송된 방송 프로그램 중 가장 즐겨본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선호도 4.2%로 나타났다. ‘눈물의 여왕’은 지난 3월24일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TV조선 ‘미스트롯3’가 3.8%, MBC ‘나혼자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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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MBC·JTBC·YTN 이어 KBS 과징금 처분도 집행정지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가 KBS에 부과한 과징금 처분 효력을 정지시켰다.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취록’ 인용 보도와 관련해 과징금 제재조치를 받아 방송사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드린 건 MBC, JTBC, YTN에 이어 KBS가 네 번째다. 서울행정법원은 방통위로부터 KBS가 받은 과징금 제재조치 효력을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 판결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1월13일 대선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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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공정성 위반 시 감점 확대 올해 주요업무추진계획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주요업무추진 계획에서 방송사 재승인 심사에 방송 공정성 관련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방송미디어 공공성·공익성 제고’ 방안으로 방송의 공정성 심사평가 강화 등 재허가·재승인 제도의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정성·객관성 위반에 대한 감점을 확대하고 공정성 평가항목을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역할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통위는 특히 허위·기만·왜곡 방송으로 심의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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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서울 포스트 제재 이재명에 “쥐XX” “파렴치범” 비난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인터넷 언론인 서울포스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논평을 반복적으로 게재했다며‘경고문 게재’라는 중징계를 결정했다. ‘경고문 게재’는 현재까지 22대 총선 관련 인터넷언론에 내려진 제재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의 조치다. 서울포스트는 총선 후보이기도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관한 비난과 욕설을 담은 논평 3건을 게재해 제재를 받았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감정 또는 편견이 담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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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사심의위, 여론조사 관련 오차범위 내 우열 가려 선 안돼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는 여론조사 기사 보도시 오차범위 내 우열을 가려선 안 된다며 여론조사 보도를 중점적으로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선거기사심의위는 보도자료에서 여론조사 관련 불공정 보도에 대한 제재가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언론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선거기사심의위에 따르면 22대 총선 심의제재 내역 가운데 40%(20건)가 여론조사 관련 항목 위반 보도였다. 다음으로 일반 선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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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사들, 편집기자 감축 온라인 편집 등에 투입
주요 신문사들이 최근 10년간 지면 편집기자를 상당수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자협회보가 9개 종합일간지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0여년 간 편집부에서 지면제작을 담당하는 기자 수는 평균 6~13명 줄었다. 20여년 전 30~40명대였던 규모가 이같이 줄어들었다. 발행 부수가 많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의 편집기자 수 감소가 두드러졌다. 조선일보는 2002년 부 소속 기자가 48명이었지만 2013년 절반인 24명, 올해는 14명으로 줄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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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녹취록' 인용 보도 방송사에 과징금 부과 법원서 잇따라 '제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취록’을 인용 보도한 방송사에 내린 과징금 결정이 법원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 서울행정법원은 방심위가 결정해 지난 1월 방통위가 YTN에 통보한 과징금 2000만원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YTN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 1심 판결까지 처분의 효력을 멈출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다. 법원은 앞서 지난 18~19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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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이동관이 고소했던 YTN 방송사고 ‘행정지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뉴스를 전하며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사진을 잘못 사용한 YTN에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위반 규정은 공정성, 객관성, 사생활 보호, 명예훼손 금지, 품위유지 등 5개다. 해당 방송엔 YTN이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을 보도하면서 배경화면에 이동관 당시 방통위원장 후보자를 노출해 위원장 명예를 훼손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한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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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쇼핑, 녹화방송 생방송같이 진행 방심위로부터 중 징계받을 듯
홈쇼핑 방송인 신세계쇼핑이 녹화방송을 생방송같이 거짓으로 방송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심위는 신세계쇼핑이 녹화방송을 틀면서 “주문이 압도적이다”, “주문 전화가 너무 빠르고 많다” 등 생방송같이 방송해 의견진술을 듣기로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법정제재 여부를 결정하기 전 방송사업자의 입장을 들어보는 절차다. 방심위 광고소위는 사전 녹화 시점에선 주문 전화와 주문 현황에 대해 파악할 수 없음에도 근거가 불확실한 표현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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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난 3년간 방심의 법정제재 28건 주로 시사 프로그램에 집중돼
MBC가 지난 3년동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모두 28건의 법정제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박건식 MBC 기획본부장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18일(재승인 시점)부터 2024년 3월12일(자료 제출 기한)까지 MBC가 방통심의위로부터 받은 법정제재는 총 28건에 방송평가 감점 합계는 총 76점이다. 법정제재는 주로 ‘뉴스데스크’, ‘PD수첩’,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김종배의 시선집중’ 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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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영향력 확대로, 기존 방송서비스 대체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방송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어 기존의 방송서비스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IPTV나 케이블TV에 가입하는 대신 스마트TV가 무료로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FAST)로 뉴스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티빙에선 야구를, 쿠팡플레이로 축구를 시청하며, 드라마는 넷플릭스로 즐기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에서 두드러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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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MBC 뉴스데스크·PD수첩 과징금 효력정지 JTBC 윤석열 수사 무마 의혹 보도 과징금도 효력 정지
법원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와 ‘PD수첩’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의결한 과징금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MBC측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MBC 뉴스데스크 보도로 부과된 과징금 4500만 원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방통위 처분의 효력은 본안 1심 판결 30일 뒤까지 정지된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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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자진 사퇴 윤석열 대통령 사퇴 수용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기자 회칼 테러’ 발언과 관련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0일) 오전 6시49분께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KBS 메인뉴스 앵커를 지낸 황 수석은 지난 3월 14일 MBC를 포함한 방송사 기자들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어”라면서 내가 (군)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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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뉴스저작권 보호 등 대응방안 마련할 포럼 발족 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AI 시대 뉴스저작권 보호와 생성형AI 기술 등 디지털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을 발족시켰다. 이번 포럼은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등 6개 단체에서 추천한 언론계와 언론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AI관련 뉴스저작권법 개정 법안(초안)과 적정 대가산정 모델 설계 그리고 언론계 AI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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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중앙일보에 인쇄 맡겨 창간 120돌 맞아 판형 변경 등 검토
서울신문이 창간 120돌을 맞는 7월을 기해 신문인쇄를 중단하고 중앙일보에서 찍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신문은 보유 중인 윤전기 4세트 운행을 멈추고 오는 7월부터 신문 판형을 베를리너판으로 바꾸면서 중앙일보 쪽에 신문인쇄를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정 서울신문 프레스센터본부장은 윤전기는 사용 연한을 넘어 부품조달조차 불가능 상태이고 그동안 제작국(윤전, 발송) 인원을 채용하지 않아 생산 인력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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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위,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관계자 징계 정동영 탄핵 발언과 관련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출연해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한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대해 중징계인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22대 총선 선방심의위가 의결한 7번째 ‘관계자 징계’다. 선방심의위는 지난 1월22일 방송된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일부 장관이 출연해 발언한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핵전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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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안에 대기업 방송 진입 장벽 낮춰 자산 10조원서 GDP 비율 연동해 소유제한 완화
정부는 올해 안에 대기업의 방송 소유 지분 규제를 완화하는 시행령을 개정한다. 이에 따라 대기업의 방송사 인수나 진출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무총리 산하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융발위)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의 방송 분야 핵심은 규제 완화다. 혁신을 저해하는 낡은 방송규제를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