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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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MBC, 만성적자로 경영 악화일로 작년 광고수입 20% 하락
대다수 지역MBC가 지난해 방송광고수입만 평균 20% 가까이 빠지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이 악화일로에 처해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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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올해 1차로 소상공인 180개사에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올해 1차로 소상공인 180개사에 방송광고 제작비와 방송송출비를 지원한다. 방통위의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하여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협약체결 후 방송광고 제작와 송출비를 지원받게 되며, 광고 전문가로부터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자문)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방통위가 1차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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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노사, 근속 한지 5년 된 사원 10~20일간 휴식과 재충전기회 제공 합의
SBS 노사가 주니어리프레시휴가와 만 58세 희망퇴직제 신설 등을 포함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SBS노사는 근속한 지 만 5년이 된 사원급 직원에게 최소 10일에서 최대 20일간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주니어리프레시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리프레시 기간 중 5일은 회사가 유급휴가로 부여하고, 잔여기간은 개인 연차휴가와 체력단련휴가로 사용해야 한다. 노사가 정한 부속 합의에 따라 시행 첫 해인 2025년 한시적으로 근속 만 6년(2019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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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YTN사장, 편파. 불공정보도와 관련 대국민사과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바뀐 YTN의 김백 사장이 과거 YTN 보도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 사장은 YTN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일부 편파‧불공정 보도로 국민 여러분을 불편하게 했다며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특히 언론의 기본 중 기본인 균형추를 상당히 잃어버렸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는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내용인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 수십 건 보도했다면서 결국선거방송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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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SBS 방송 3사 총선 공동출구조사 무단인용 법적 대응
KBS, MBC, SBS 방송 3사는 무분별한 출구조사 인용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국방송협회 산하 KEP(Korea Election Pool,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인용보도 주의사항을 배포했다. KEP가 발표한 ‘출구조사 인용기준’에 따르면, 기준을 적용 받는 매체는 종편, 신문, 포털 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및 1인 방송 크리에이터도 해당된다.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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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전문지 신문과 방송 대대적인 개편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하는 미디어 전문지 신문과방송이 창간 6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언론재단은 국가별로 1명의 통신원이 담당하던 ‘미디어월드와이드’ 코너의 다양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언론재단은 국가별로 2~3명의 필진을 섭외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국가별 현황·대응을 비교하는 코너를 신설했다. 언론재단은 언론계에서 주목할만한 연구와 통계를 소개하는 ‘주목할만한 연구’, ‘언론통계 해설’ 코너를 만들었다. 언론재단은 “독자 수요를 반영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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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YTN사장, 보도국장 교체 단협 규정한 임면동의제 무력화
사영화된 YTN 김백 사장이 취임 직후 보도본부장을 비롯한 7개 본부장직을 신설하고 보도국장을 교체했다. 보도국장은 단체협약에 명시된 노조의 임명동의를 받지 않고 임명했다, 김백 사장은 김응건 뉴스지원팀 부국장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김 사장은 신설한 7개 본부의 본부장 인사도 단행했다. △전략기획본부장(이상순 국제부 부국장대우) △보도본부장(김종균 전국부 부국장대우) △영상본부장(김인규 영상아카이브팀 부국장대우) △경영본부장(이동우 국제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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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프로 제작 협찬 규제 완화 등 6건의 방송산업 규제 한시적으로 유예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 협찬 규제 등 모두 6건의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한다.올해에 한시적으로 규제를 유예하는 과제는 다음과 같다.먼저 투자·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협찬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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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파트 수신료 분리징수 보류 4월1일부터 분리납부 한전에서 이관받기로 해
KBS가 4월 1일부터 아파트 TV수신료 분리징수 업무를 맡겠다는 방침을 보류했다. KBS는 아파트 수신료 분리납부 신청을 받고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는다는 계획이었다. KBS는 회사 내부망인 수신료정보시스템에 <24년 4월 아파트 일부 업무 이관 관련 재공지>라는 공지문을 게재하고 "2024년 4월분 청구서부터 아파트 일부 업무 이관과 관련한 사전 안내를 드렸으나, 4월에도 아파트의 수신료 관련 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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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위,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사법농단 판결 비판 논평 법정제재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사법 농단 판결’을 비판적으로 논평을 방송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대해 법정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결정했다. 7번째 ‘관계자 징계’다.선방심의위는 정기회의에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의 1월 29일 방송분에 대한 제작진 의견진술을 들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양승태 사법농단 1심 무죄 판결’을 비판적으로 논평했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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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정보도 청구 중' 표기 총선 이후로 연기
네이버가 정정 보도 신고를 받으면 뉴스 검색결과에도 ‘정정 보도 청구 중’ 문구를 노출하기로 한 방침 등을 언론계 비판 끝에 총선 이후로 연기했다. 네이버는 정정·반론·추후 보도 청구가 들어온 기사에 대해 포털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정정보도 청구 중’이라는 문구를 노출하는 정책을 총선 이후로 미룬다고 밝혔다. 또 서면과 등기우편 등으로 접수하던 정정보도 청구를 온라인으로 가능케 한다며 추진한 별도 웹페이지 개설 역시 총선 후로 연기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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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장에 김백 YTN이사 선임 우장균 사장은 임기 반년 남기고 사임
YTN 신임 사장에 김백 YTN 이사가 선임됐다. YTN 이사회는 김백 이사를 새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김백 이사는 앞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오는 9월까지 임기가 남은 우장균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대표이사는 물론 사내 이사직에서도 사임했다.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로부터 지분 30.95%를 3200억원에 사들여 최대주주가 된 유진이엔티는 지분 인수 후 처음 열린 주주총회에서 자신들이 추천한 인사들로 이사회를 전면 재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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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사영화 본격화돼 투자자로 삼정KPMG
사영화가 될 서울 미디어재단 TBS의 투자자로 삼정KPMG가 선정됐다. 이로써 TBS의 사영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TBS는 삼정KPMG와 TBS 투자유치를 위한 환경을 검토, TBS 미래 가치 분석 및 조직 변경안 마련, TBS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처 발굴 등에 관한 ‘TBS 투자자 발굴 용역’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앞서 TBS는 두 차례에 걸쳐 투자처 발굴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했지만 유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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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 4·10 총선특집 방송에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 선보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다가오면서 전담팀을 출범시킨 방송사들이 볼거리 등을 곁들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각 사만의 차별화된 총선방송을 꾀하고 있다. 특히 개표 당일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과 기존보다 성능을 높인 당선예측시스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KBS는 자사만의 당선자 예측 시스템 ‘디시전K’를 업그레이드한 ‘디시전K+’를 개표방송에서 활용한다. 하나의 선거구를 읍면동 단위로 더욱 세분화하고, 실시간 개표 데이터를 분석해 더 정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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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24년도 방송평가 기본계획 확정 올해 처음 ‘환경(E)·사회(S)·투명경영(G) 평가’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환경(E)과 사회(S) 투명경영(G)을 평가하는 2024년도 방송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방통위는 올해 44개 지상파방송사업자와 4개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 2개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 90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90개), 1개 위성방송사업자, 12개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프로그램 질과 프로그램 수상실적, 시청자 의견 반영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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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 네이버에 '정정보도 청구 중' 문구 표시하기로 한 방침 철회 요구
한국신문협회는 정정보도 신고만 받아도 뉴스 검색 결과에 ‘정정보도 청구 중’이란 문구를 표시하기로 한 네이버에 철회를 촉구했다. 신문협회는 네이버의 이 같은 정책이 언론의 자유와 공적 책임의 조화란 언론중재법 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정정보도 청구 중이란 표시가 기자를 잠재적 가해자 또는 악인으로 낙인찍을 우려가 있으며 △비판·의혹에 대한 후속 보도를 막는 수단으로 악용 가능성을 우려있다고 주장했다. 신문협회는 해당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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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연합뉴스TV, 채널A 4년 재승인받았다. 방통위는 3월 3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31일로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뉴스TV, 4월 27일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대해 조건부로 재승인했다. 외부 전문가 13인으로 꾸려진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YTN은 총점 1000점 기준 661.8점을, 연합뉴스TV는 654.49점으로 재승인 기준점수인 650점을 넘어 4년 재승인을 받았다. 채널A는 652.95점으로 재승인 기준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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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뉴스 플랫폼으로 크게 부상, 가짜뉴스 범람 예방 관련법 조속히 마련돼야
미디어 생태계의 총아로 부상한 유튜브가 최근 뉴스 플랫폼으로 크게 성장하면서 가짜뉴스의 생산지이자 확산 경로로 지목돼 전통적 저널리즘의 근간을 흔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3월27일 한국경제인협회(전경련) 컨퍼런스에서 개최한 ‘언론의 선거보도와 유튜브 저널리즘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박상호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은 발제문에서 최근 모든 뉴스 콘텐츠가 유튜브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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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중앙일보·JTBC 기자들 올해 들어 매주 한 명꼴로 사표 내
올해 들어 중앙일보·JTBC 기자들의 사직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퇴사한 중앙일보·JTBC 기자들은 10명으로 매주 한 명꼴로 사직서를 쓰고 있다. 퇴사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5년으로 대부분이 JTBC 기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퇴사자들의 상당수는 이직할 곳이 정해지지 않은 채 회사를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퇴사자 가운데 직장을 구한 사람은 단 3명뿐으로, 나머지 기자 는 계획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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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노사, 2023년 임금동결 재택근무 8시간 기본 인정
연합뉴스 노사는 임금 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하고 단체협약에선 오버타임 근무로 발생하는 보상휴가제를 개선했다. 보상휴가제 사용 기한을 기존 2개월에서 2년까지 연장하고, 해당 기한까지 못 쓰게 될 경우 보상해주는 내용이다. 노사는 연차 휴가 중 의무휴가 소진 일수를 기존 14일에서 17일로 늘리기도 했다. 또 하루 5.5시간까지만 인정되던 재택근무를 8시간을 기본으로 인정하고, 필요한 경우 오버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