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
방통위, 딥페이크 허위정보 근절 위해 국내· 글로벌 플랫폼에 자정 노력 당부
방송통신위원회는 가상으로 꾸며본 윤석열 대통령의 양심고백’. 영상과 관련 국내·글로벌 플랫폼 기업에 딥페이크 허위정보 자율규제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방통위는 최근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유명인 관련 허위조작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실제 사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국내·글로벌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엑스(X, 옛 트위터), 바이트댄스(틱톡) 관계자들을 소집해 이들
-
오세훈, TBS 직원 생계 고민 선의의 피해자 있어 서는 안돼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장 등 경영진 줄 이은 사퇴로 위기에 놓인TBS 구성원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TBS 구성원들이 경영진 붕괴로 340여명의 임직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서울시의회 의원의 질의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TBS는 서울시 지원 조례 폐지와 민영화·구조조정 압박에 사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이 사퇴하는 등 경영진이 붕괴된 상황이다. TBS노동조합과 언론노조 TBS지부 등 양대노조는 서
-
MBC <뉴스하이킥>진행자였던 신장식 변호사 조국 신당행
지난달까지 MBC ‘뉴스하이킥’을 진행하던 신장식 변호사가 조국씨가 추진하는 신당에 합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국 신당은MBC ‘뉴스하이킥’을 진행하던 신장식 변호사를 ‘1호 인재’로 영입했다. 신 변호사는 음주·무면허운전으로 인한 비례대표 후보 사퇴 경력과 MBC 방송진행자를 그만둔 지 17일 만에 정치권행을 선언한 점이 논란이다. 신 변호사는 조국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영입인사 발표 행사에서 조국 신당이 민주진보 정치의 왼쪽 날개를 재건할 수 있는 현
-
지난해 언론사 대기업광고 현대 이외에 대부분 크게 감소
지난해 언론사를 먹여 살렸던 대기업 광고가 현대차와 기아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TV·인쇄·라디오 광고비 모두 대폭 감소했다. 삼성전자 광고비는 지난해 2080억 원으로 전년도(3294억 원) 대비 36.8% 줄었다. 2023년 삼성전자 TV광고비는 1086억 원으로, 2022년 2274억 원과 비교해 절반 이상 축소됐다. 신문광고비는 916억 원으로 2022년 대비 7억 원 줄었다.&nb
-
방통위, 방송출연 아동·청소년 위한 권익보호 표준제작 가이드라인 개정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출연 아동·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제작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3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2020년 12월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방송제작 현장에서 아동·청소년 출연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활용해 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아동·청소년 권익보호 담당부서(담당자) 지정 ,아동·청소년 출연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한 방송사 또는 제작책임자는 제작진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 실시, 가이드라인 개정 시 아동
-
방심위,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관련 MBC 과징금, YTN·JTBC 법정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바이든-날리면’ 자막 논란과 관련해 MBC에 법정 최고수준 제재인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사과방송을 하지 않은 YTN과 JTBC, OBS에도 법정 제재가 의결됐다. 방심위는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 2022년 9월22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보도한 MBC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구체적인 금액은 전체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YTN은 과징금 다음 수위인 ‘관계자 징계’, JTBC와 OBS는 이보다 낮은 ‘
-
방통위, 올해 미디어나눔버스 운영 850여곳 찿아가 미디어 체험 교육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읍·면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미디어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올해 850여곳을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는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스튜디오 차량으로, 미디어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미디어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는 버스다. 지원 대상은 ▲소외계층 지원 기관·단체·모임 ▲지역민 대상 행사·박람회 등 운영 기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학교 등으로,
-
방송협회, 지상파 총선 출구조사 인용 기준 적용 매체에 유트브 추가
한국방송협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인용 기준을 적용하는 매체에 유튜브 채널을 추가했다. 출구조사 인용 기준을 적용받는 매체는 종전에는 종편과 신문, 포털 뿐이었는데 올 총선에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이 포함됐다. 방송협회는 "출구조사결과 인용은 매체형태에 상관없이 지상파3사에서 모두 공표된 지역에 한해서 상당한 시간차를 두고 인용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각 정당별 의석수는 18시 30분 이후, 각 지역구 당선자 예측결과는 19시 이후에 인용할 수 있다
-
KBS, MBC, SBS 방송3사 22대 총선 공동출구조사
한국방송협회 산하 KEP(Korea Election Pool,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EP의 김철우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는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선거예측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와 선거 피로감 해소,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검증이라는 공적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출구조사 결과는
-
방송사·제작사, OTT 등장으로 폭등한 출연료 낮추어야
OTT의 등장으로 폭등한 출연료에 대해 방송사와 제작사 모두 낮추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개 방송사와 97개 외주제작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2023년 방송 프로그램 외주제작 거래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OTT가 외주제작 환경에 미친 영향을 5점 만점 척도로 묻는 질문에 방송사(1.67점)가 제작사(2.78점)보다 부정적인 인식이 컸다. 방송사 중에서도 지상파(1.00점)가 종편(2.00점)보다 OTT 등장 이후 환
-
총선 선방위의 법정제재 7건 중 6건은 MBC '뉴스하이킥'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2건의 법정제재와'관계자 징계'를 추가했다. 지난해 12월 11일 출범한 선방위는 지금까지 7건의 법정제재를 결정했는데 이중 6건이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다. 선방위가 추가 법정제재 한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의 1월 5일 방송분의 경우 출연자와 진행자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씨의 범죄 혐의가 중한 것처럼 논평한 것과 오차범위
-
KBS, 이달 26일까지 특별명퇴·희망퇴직 근속 20년 이상 1874명 '특별명예퇴직' 대상
KBS가 20년 이상 근속자 1874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명예퇴직과 1년 이상 근속자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자 접수를 시작했다. KBS는 2월 26일까지 특별명예퇴직과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데 퇴직일은 2월29일이다. 특별명예퇴직자는 최대 기본급 45개월분과 보수규정상 위로금이 추가 지급되고, 희망퇴직자의 경우 최대 기본급 6개월분을 받게 된다. 부사장 이하 본부장들로 구성된 특별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특별명예퇴직 승인 여부가 확정된다. K
-
22대총선 출마 언론인 공천여부 속속 드러나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언론인들의 공천 여부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구로구갑에 호준석 전 YTN 앵커, 서울 송파구갑에 박정훈 전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앵커를 단수 공천했다. 또한 부산 진구는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현역 의원인 이헌승 의원과 경선을 벌이고 서울 서초을은 신동욱 전 TV조선 ‘뉴스9’ 앵커가 현역 의원인 박성중 의원, 지성호 의원(비례대표)과 경쟁한다. 정연욱, 신동욱, 호준석, 박정훈 4인은 최
-
SNU팩트체크센터, 22대 총선 앞두고 언론사 필요한 팩트체크 권고문 발표
SNU팩트체크센터가 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들이 필요한 팩트체크 원칙을 공개했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31개 언론사들과 협업하는 비영리 팩트체크 플랫폼인 SUN펙트체크센터 최고 의결 기구인 펙트체크위원회는 권고문에서 △‘팩트체크는 불편부당성과 비당파성을 견지해야 한다’는 SNU팩트체크원칙 준수 △발언자로부터 검증을 시작하는 당사자 취재 원칙 준수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과도하게 치우치지 말고 다양한 후보의 주장을 검증하도록 노력할 것 △이미
-
시청자가 생각하는 보도·시사 프로그램 신뢰성보다 알기 쉽게 방송하는 것 중요
최근 시청자들이 보도와 시사프로그램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뢰성 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이해 용이성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전국 13살 이상 69살 이하 실시간 방송시청자 만2천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장르별 온라인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언론진흥재단이 이번 조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방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질문에 보도·시사 프로그램은 2021년까지 지난 4년동안 믿을 만한 신뢰성이 1위였으나 2
-
방통위,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 시청자미디어센터 만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충청남도 예산군에 새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짖기로 함에 따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광역시도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가추게됐다. 방통위는 충남남도청이 제출한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예산군 예산읍을 건립지로 결정했다. 이 곳에는 132억원을 들여 연면적 3,500㎡ 지상 5층의건물로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 등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시민들의 미
-
EBS, 노조에 단협해지 통보 노조의 사장 퇴진 요구
EBS가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노조에 맞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해 무단협 상태가 되었다. EBS 사측은 단협 해지에 따른 입장문에서 더 나은 EBS를 위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노사관계를 재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BS 경영진 일동’은 입장문에서 “사장 퇴진만을 계속 주장하면서 임단협 협상에 성실히 임하지 않는 노조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단체협약
-
박민 KBS 사장, 문정부 시절 KBS 불공정보도 감사계획 밝혀
박민 KBS 사장이 사내 감사실을 통해 문재인정부 시절 KBS 불공정 보도에 대한 특별감사를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민 사장은 KBS 임시 이사회에서 여권추천 권순범 이사가 박 사장은 문정부 시절 KBS 불공정 보도와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했는데 이후 조치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며 이에 대해 특별감사를 요청할 계획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박 사장은 이전처럼 진미위 등 특별기구를 통한 조사는 여러 법률적 논란이 있어 공식 감사를 통해 특별
-
어린이 하루 미디어 이용시간 3시간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의 3배
우리나라 어린이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이 약 3시간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3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3시간 6분이다. 어린이의 77.6는 스마트폰을, 65.6%는 스마트TV를, 57.1% 태블릿PC를 이용한다. 어린이의 77.2%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
-
방통위의 YTN 대주주변경 법원서 위법성 가리게 돼
방송통신위원회가 YTN의 대주주로 유진그룹으로 결정하자 YTN 구성원들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와 YTN 우리사주조합은 서울행정법원에 방통위 ‘보도전문채널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과 본안소송을 제기했다.이들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에서 방통위원 2인의 의결은 합의제 행정기구 설립 취지 위반 , 유진이엔티의 추가 제출 자료 미심사, 유진이엔티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