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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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체부장관, 정부광고지표 조작 논란 등에 우려 표명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을 불러 언론재단이 2021년 발표한 정부광고지표 조작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통보했다. 박 장관은 언론진흥재단이 정부광고지표 조작의혹 뿐 아니라 자체 보조금 조사에서 드러난 허술한 보조금 관리 정황 등과 관련해 경영진이 수사의 대상이 되고있는 작금의 사태는 리더십 와해 상황으로 정상적인 경영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언론재단의 감독기관인 문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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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MBC대주주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 소환조사 통보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이 오는 8월 3일 감사원에 출석해 MBC와 관련한 조사를 받는다. 감사원은 앞서 권 이사장에게 두 차례 소환조사를 통보했으나 권 이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일정을 연기해 줄것을 요청하면서 이날 조사를 받게 됐다. 감사원은 권 이사장을 상대로 보수단체가 청구한 방문진 국민감사 항목 9건 중 6건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항목은 ▲미국 리조트 개발 투자로 인한 105억 원 손실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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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정기간행물 등록 없이 보도하다 뒤늦게 등록해 물의
SBS 자회사 <SBS연예뉴스>가 정기간행물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보도 활동을 해오다 뒤늦게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자 급하게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SBS연예뉴스는 포털 네이버·카카오와 콘텐츠 제휴(CP) 계약을 맺고 있다. 정기간행물 등록시스템에 따르면 SBS연예뉴스는 지난 7월31일 인터넷신문으로 정기간행물 등록을 했다. SBS연예뉴스 법인은 SBS디지털뉴스랩이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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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요일 드라마 <킹더랜드> 5주 연속 이용률 1위 차지
JTBC에서 토요일에 방송되는 드라마 <킹더랜드>가 5주 연속 이용률 1위를 기록했다.한국리서치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SVOD 시청콘텐츠 순위를 집계한 결과, JTBC <킹더랜드>가 이용률 5.6%로 5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킹더랜드>는 호텔을 배경으로 호텔리어가 꿈인 천사랑(임윤아 역)과 호텔을 운영하는 호텔 본부장 구원(이준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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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방송스태프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리랜서, 비정규직 중심의 방송계 약자인 스태프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1차 개선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고, 공영방송인 KBS, MBC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문체부는 방송 스태프들이 촬영을 위한 이동과 대기에 소요한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불합리를 개선하는 한편,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방송프로그램 결방으로 입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상파 방송 3사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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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YTN 인사청탁 보도 관련 법적 조치 시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탁 시도 의혹을 보도한 YTN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이 후보자는 방통위를 통해 <후보자 배우자의 인사청탁 의혹 보도 관련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인사청탁 시도를 거부하고, 심지어 이를 사정 기관에 신고해 적법 조치되도록 한 사실을 외면한 채 근거 없는 의혹을 지속 제기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필요할 경우 법적 대응 등 가용한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YTN은 앞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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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이동관 지명에 언론 현업단체· 야당 반발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하자 언론 현업단체와 야당이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언론노조·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 7개 현업언론단체는 기자회견에서이동관의 MB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국정원을 동원해 KBS와 MBC 등 공영방송을 광범위하게 사찰하고 방송편성에 개입했음이 최근 국정원 직원의 진술로 명확하게 드러났다며 이동관 지명 강행은 윤 대통령이 앞으로 국민과 언론을 철저히 짓밟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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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한 방송프로그램 시청 줄어들어 코바코, 스마트폰·PC 시청행태 조사결과 발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2022년 스마트폰·PC 시청행태 조사」에서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방송프로그램 시청이 전년에 대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코바코가 만13살에서 69살 사이의 스마트폰 이용자 3,444명과 PC 이용자 1,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1개월 내 한 번 이상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53.71%로 전년 대비 16.31%p 감소했고(21년 70.02%), 월평균 시청시간 또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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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언론중재위 시정 권고 차별금지 심의기준위반 크게 늘어
한국언론중재위원회가 올 상반기에 시정권고 결정을 내린 언론보도 가운데는 차별금지 관련 심의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언론중재위는 법익을 침해할 우려가 큰 571건의 언론보도에 대해 시정권고를 결정했는데 이 중 차별금지 관련 심의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전년도 같은 기간의 5건에서 124건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언론중재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정권고를 받은 대상 매체는 인터넷신문이 451건(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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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심위 회계검사 8월8일까지 연장 위원장 등 위원진 법인카드 내역 집중 확인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회계검사를 오는 8월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방통위 감사팀은 정연주 위원장·이광복 부위원장·김진석 사무총장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검사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체제에서 진행되는 이번 검사는 2018년 이후 약 5년 만으로 일각에서는 정연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5기 방통심의위의 임기는 2024년 7월까지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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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BS 남영진 이사장 해임건의 절차와 관련 입장 밝혀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남영진 이사 해임건의 절차와 관련한 입장 문을 발표했다.방통위은 입장 문에서 남 이사장은 국회와 방통위, 감사원 등이 KBS 고액연봉 상위직급 문제에 대해 지속적·반복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였음에도, 이에 대해 어떠한 개선 요구도 없이 KBS를 방치했고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도한 복리후생제도 등을 개선해야 함에도 임금을 인상하고 과도한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하는 등 관리·감독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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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론조사위회 출범 다양한 국민의견·제안 조사
KBS의 공적책임 수행을 위한 공론조사위원회가 출범했다. 공론조사위는 KBS의 공적책임과 서비스의 범위, 적절한 재원 모델, 공정성과 방만 경영 문제 해소 방안 등을 마련한다. 공론조사위는 한국언론학회와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가 2명씩 추천한 전문가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조사위는 앞으로 두 달간 국민참여단 300명을 대상으로 숙의 과정을 거쳐 조사 결과 보고서와 권고안을 KBS 이사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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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트라우마 대응 가이드북 출간 현업기자 3단체 공동으로 제작
언론인이 겪는 트라우마를 분석하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제시하는 ‘언론인 트라우마 가이드북이 나왔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여성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언론인 트라우마 가이드북 1.0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책자 형태로 배포된다. 언론인 트라우마 가이드북은 언론인의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적인 트라우마 반응과 특징, 이에 따른 영향 등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가이드북은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트라우마 리터러시’에 대한 대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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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EBS 정미정이사 해임 청문 TV조선 재승인 의혹 기소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남영진 KBS 이사장에 이어 TV조선 재승인 의혹으로 기소된 정미정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에 대한 해임청문 절차를 진행한다. 방통위는 정미정 EBS 이사에게 해임 여부 결정을 위한 의견서 제출를 요청하고 오는 8월10일 오전 청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방통위는 같은 날 남영진 KBS 이사장도 해임 여부 결정을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한다. 방통위는 정 이사가 2020년 TV조선 재승인 의혹 사건에 연루돼 ‘위계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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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수신료 면제 법안 추진 KBS 보지 않으면 수신료 감면
정부가 추진한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에 이어 여당이 수신료 납부 자체에 선택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TV수상기가 있더라도 KBS를 시청하지 않거나 유료방송에 가입했다면 수신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면해주는 내용이 담긴 방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성중 의원이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은 수신료 납부 대상에 예외를 두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헬스장, 호텔, 병원, 학교,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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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BS 이사장 해임 절차 돌입 이사장 해임 시 사장 해임 가능
방송통신위원회가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 절차에 돌입했다. 방통위는 8월 9일 청문회를 열고 남 이사장의 소명을 청취한 뒤 같은 달 16일 전체회의에서 해임제청안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보수성향 노조인 KBS노동조합이 제기한 남 이사장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를 지난 7월1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방통위는 권익위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조사와는 별개로 낮은 경영실적을 해임제청 근거로 삼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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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유럽 수출 빠르게 늘어 2021년 전년 대비 36.8% 증가
K-콘텐츠 유럽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유럽 수출액은 전년 대비 36.8% 증가한 12억 8,322만 달러로 이는 2019년 6억 8,849만 달러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K-콘텐츠 해외수출을 촉진하기 올해 K-콘텐츠 엑스포 개최 횟수를 늘리고, 권역을 확대해 콘텐츠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싱가포르와 스페인에서 개최한 K-콘텐츠 엑스포를 올해는 영국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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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특별재난지역 주민에 유료방송요금 감면 혜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북도 청주시, 경상북도 예천군 등 전국 13개 지역 피해주민들에게 유료방송 요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 감면되는 유료방송은 인터넷티브이(IPTV)와 케이블티브이(TV), 위성방송 등이다. 유료방송 요금은 특별재난지역 내 유료방송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본료 1개월분에 대해 50%를 감면해 준다. 특별재난지역 내 유료방송사 가운데 IPTV는 KT와 SKB, LGU 등 3개사 위성방송사는 KT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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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타사 기자 성추행 혐의로 전 JTBC 기자 1명 검찰에 송치돼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몽골 취재 일정 중 다른 언론사 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JTBC 기자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함께 고발된 전직 JTBC 기자 1명은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 송치 됐다. 두 기자는 한국기자협회와 몽골기자협회가 체결한 교환 취재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4월 몽골을 방문해 다른 언론사 기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다. 기자협회는 지난 6월 자격징계위원회가 약 한 달간 조사를 벌인 결과를 토대로 두 기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고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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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업무 복귀 못 한다 항고심서 면직처분 집행정지신청 기각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자신의 면직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행정7부는 면직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1심 결정에 한 전 위원장이 낸 항고를 기각했다. 당 초 한 전 위원장의 임기는 7월 31일까지였지만 이번 항고 기각으로 업무 복귀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1심 재판부는 한 전 위원장이 방통위원장 직무를 계속 수행하면 방통위 심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공무집행의 공정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