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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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MBC 사장에 안형준씨 내정돼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맨 앞에 서겠다
MBC 차기 대표이사에 안형준 MBC 메가MBC추진단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정기이사회에서 안형준 단장과 허태정 MBC 시사교양본부 국장 등 2명을 공개 면접한 결과 과반을 득표한 안형준 단장을 MBC 사장에 내정한다고 밝혔다. 안 내정자는 오는 23일 방문진과 정수장학회가 참석하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임명이 확정된다. 안 내정자는 공영방송으로서 MBC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켜내기 위해 외풍에 흔들림 없이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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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국장 구속상태로 기소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를 고의로 감점시켰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방송통신위원회 양 모 국장을 구속상태로 기소했다. 서울북부지검은 양 국장을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양 국장은 2020년 상반기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TV조선이 재승인 기준에 충족하는 점수를 받자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고의로 낮출 수 있도록 심사위원장에게 결과를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방통위와 일부 심사위원들이 공모해 TV조선의 특정 항목 점수를 고의로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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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협회, 사이비언론신고센터 개설 악의적인 기사로 광고강요 등 제보받아
한국광고주협회가 사이비언론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악의적 기사로 광고를 강요하는 매체와 지위를 악용해 기업에게 협찬, 물품 등을 요구하는 일부 언론인들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광고주협회가 밝힌 사이비언론행위 유형은 △기업 왜곡·부정 기사 게재 또는 비보도 조건 광고 요구 △기획기사·광고형(특집) 기사 등을 빌미로 광고·협찬 강요 △세미나·시상식 협찬 요청 불응에 대한 보복성 보도 △포털 입점을 빌미로 한 광고 증액 요구 △매체의 영향력을 앞세워 협찬, 물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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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피해구제 언론중재위 조정사건 늘었다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이 보편화 되면서 언론중재위원회에 피해구제를 위한 조정사건이 늘고 있다. 언론중재위가 지난해 접수‧처리한 조정사건 3175건 가운데 유튜브 콘텐츠와 관련된 사건이 352건으로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중재위는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뉴스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며 발생하는 인격권 침해 관련 피해구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구제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법률의 변화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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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40년 지기 방문취재 한 UPI기자에 주거침입죄로 벌금형
윤석열 대통령의 지인 황하영 동부산업(주) 회장을 취재한 UPI뉴스 기자들이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윤찬영 판사는 황 회장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UPI 기자 2명에게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UPI 기자들은 지난 2021년 10월 27일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 대통령에 대한 검증 취재를 위해 강원도 동해시 황 회장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주거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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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기 사장후보, , 안형준·허태정 박성제 현 사장 최종 후보에서 탈락
MBC 사장 후보에 안형준 MBC 메가MBC추진단장과 허태정 MBC 시사교양본부 국장 등 2명이 선발됐다. 연임에 도전했던 박성제 현 사장은 시민평가단 투표에서 탈락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56명의 시민평가단이 참여한 MBC 사장 후보 정책발표회와 시민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내일(21일) 두 사람을 대상으로 면접과 투표를 실시해 사장 내정자 1인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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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프로그램 시청자 인식조사서 비속어보다 혐오·차별 심각하게 느껴
시청자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욕설과 같은 비속어보다 혐오·차별을 조장하는 표현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성인 6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부적절한 방송언어와 관련해 대부분의 시청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욕설과 같은 비속어보다는 ‘대상에 대한 차별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방송언어’ 사용이 더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다. 혐오 및 차별적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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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팬덤특위 유튜브에 언론중재법 적용 검토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팬덤과 민주주의 특위'(팬덤특위)가 유튜브의 언론중재법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출 팬덤특위 위원장은 가짜뉴스가 팬덤 정치와 결합해 확증 편향을 증폭시키고 공격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팬덤 활동은 주로 유튜브 영상 공유나 댓글 작성 등 온라인에서 이뤄지는데 유튜브 등도 언론 보도 성격을 띠고 있어 언론중재법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중재법 적용대상이 되면 손해배상제를 포함한 정정·반론보도 청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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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 "KBS·MBC 지방 이전 정해진 것 하나도 없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겸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의 KBS와 MBC 본사의 지방이전 발언과 관련해 이를 검토한 적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KBS와 MBC도 국가균형발전위와 관련 내용을 협의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MBC 본사 소재지 변경은 공영방송 이사회 의결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인가가 필요한 사안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안전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할 때 KBS와 MBC도 이전해야 한다며 국가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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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지난해에 대규모 적자 났다 영업손실 90억원, 당기순손실 118억원
KBS가 다른 지상파 방송사 흑자와는 달리 지난해 90억원 영업손실과 118억원의 당기순손실 등 대규모 적자를 냈다. KBS는 이 같은 2022년도 결산안을 이사회에 보고했다. KBS는 지난 2020년에도 139억원, 2021년에는 7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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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언론단체, 방송법 개정안 2월 안에 처리할 것을 촉구
현업 언론단체들이 국회법사위에 계류중인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을 2월 안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다.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7개 단체는 합동 기자회견에서 해당 법안이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적 후견주의를 배제하기 위한 내용인 만큼 여야가 정치적 이득을 따지지 말고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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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TV조선 재승인 의혹 관련 한상혁 방통위원장실 압수수색
검찰이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의혹과 관련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2020년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데 방통위 압수수색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이에 앞서 검찰은 2020년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으로 방통위 소속 국장과 과장 등 2명의 직원을 구속된 데 이어, 심사위원장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북부지검은 2020년 TV조선 재승인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윤아무개 언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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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방송소위, 파월 한국군 모독 KBS<시사멘터리 추적> ‘문제없음’ 결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군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KBS <시사멘터리 추적>에 대해 방송심의 규정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방심위 방송소위는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8월 7일 방송된 KBS <시사멘터리 추적>의 방송심의 규정 ‘공정성’·객관성’·‘명예훼손 금지’조항 위반 여부를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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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전·현직 19명, 회사 상대로 임금피크제 소송
한국경제 전·현직 직원 19명이 임금피크제로 인한 임금 삭감분을 돌려달라고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 회사가 도입한 임피제가 위법·부당하게 적용돼 임금 및 퇴직금 등이 깎인 만큼 배상하라는 내용이다. 대법원이 지난해 5월 합리적 이유 없이 근로자들의 연령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법 위반이란 판결이 나오면서 지난해 8월 부산일보에 이어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경제 전·현직 기자, 논설위원 등 19명은 임금피크제 도입 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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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3노조, 사장 선임절차 중단 가 처분 박성제 현 사장 지원서에 영업이익 허위기재
MBC 제3노조와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국민의힘 추천 이사가 MBC 사장 선임절차에 제동을 걸었다. MBC 제3 노동조합과 방문진 일부 이사는 서울서부지방법원에 MBC 대표이사 선임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고 박성제 현 사장이 지원서에 직원들에게 줄 임금(비용)을 영업이익에 포함 시켜서 자기 성과라고 부풀렸다며 MBC 사장 선임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 사장은 지원서에 표기한 영업이익(2020년 240억, 2021년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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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신임 사장에 최우성 미디어전략실장
한겨레 신임 사장에 최우성 미디어전략실장이 선출됐다. 한겨레 사장 선거는 직원들이 선출하는데 결선투표 결과 최우성 미디어전략실장이 514명 가운데 54.88%인 253명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결선에서 맞붙은 유강문 제작국장은 45.12%인 208명의 표를 받았다. 최 당선자는 1차 투표에서도 가장 높은 득표율(29.01%·141표)을 기록했으나 과반에 미치지 못해 2위 득표자인 유강문 국장(24.28%·118표)과 결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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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전 KBS 사장해임 위법 서울고등법원 1심판결 뒤집어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고대영 전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고대영 전 KBS사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고 전사장의 해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1심 재판부가 고 전 사장에 대한 해임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서울고법 재판부는 피고인 문재인 대통령이 야권 성향 이사(강규형 전 KBS 이사)를 위법하게 해임해 KBS 이사회의 구성을 변경했다며 이 같은 위법한 이사 해임이 없었다면 (고 전 사장) 해임 제청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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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사주의 편집권 침해 막는 법안 나와
최근 몇 년 사이 신문사를 인수한 건설·금융사들의 편집권 침해가 노골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신문사업자 등으로 등록하거나 지위를 승계하여 관할청에 신고하는 경우 편집의 자유와 독립 독자의 권리 보호 등을 실현하기 위한 편집·제작운영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신문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대표 발의자인 홍익표 의원은 자본 권력으로부터 편집권을 독립시키고 언론업계 종사자들이 스스로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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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뉴스공장 폐지 후 청취율 퇴조 TBS 뉴스공장 폐지 후 청취율 퇴조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폐지된 이후 동시간대에 편성된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른 라디오 채널의 청취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서울·수도권 지역 13~69세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 TBS는 올 초부터 <뉴스공장>시간대에 편성한 <출근길엔 TBS>가 청취율 1.8%를 기록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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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IT인력, 보조 역할에 그쳐 절반 이상 이직 또는 전직 의향
국내 언론사 IT 인력 4명 중 3명은 회사 요청이나 지시에 따라 개발을 수행하는 보조 역할에 그쳐 절반 이상이 이직 또는 전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퍼블리시뉴스와기술연구소가 발표한 ‘2022 언론사 IT 종사자 인식 조사’에서 나타났다. 퍼블리시뉴스와 기술연수가 60여명의 국내 언론사 IT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역할과 업무 등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회사의 지시나 요청에 따른 개발하는 비